■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명상 가족 여러분! ^^
인생을 살아가는데 모두가 같은 걸음으로 걸어갈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빠른 걸음으로 저만치 가는 이도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나무가 한 그루 성장하는데도, 수십년의 세월이 걸리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지금 당장 인생이 생각한 것처럼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절망할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 가자'라는 첫 구절 처럼, 조금은 느리게 인생을 살아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