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이의 이야기
휴 가족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_._)(^.^)
계절은 때가 되면 겨울이 가고 봄이 오지만,
마음의 봄은 마음 나눌 벗이 함께할 때 오는 것 같습니다.
'벗'이란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시죠?^^
힘들고 외로울 때 마음을 준 고마운 벗!
오늘은 브레인 휴 명상에서는
누군가에게 나는 어떤 벗이였는지, 나는 벗에게 어떤 마음을 주었는지 돌아봅니다.
거센 추위에도 항상 마음만은 따뜻한 봄날이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서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