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떡국을 먹으며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셨겠지요.
설도 지나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지 어언 한 달여.
새해 이렇게 살겠노라 다짐했던 삶의 태도와 방식이 잘 지켜지고 계신가요?
어떤 태도를 지녔는가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달라지기에,
진정 내 삶의 주인이 되기위해서는 한 번 더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한 주도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행복하세요^^
p.s 사과향님,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