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휴 가족여러분.
2011년(단기4344년) 마지막 브레인 휴 명상입니다.
올해 2월에 첫 선을 보여, 46호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렇게 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한 층 더 발전한 메시지와 배경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잘 지으시고,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내년에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휴 명상 레터를 따로 선물 할 수 있는 기능이 오픈되었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에게 휴 명상레터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