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조회 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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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휴 가족여러분.

어느덧 2011년(단기4344년)이 벌써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 해에도 새로운 많은 인연들과 만나고, 예전부터 지속된 인연을 발전시키고, 아니면 인연을 떠나보내기도 하셨겠지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지금 나를 둘러싼 부부,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구...
이 모든 사람들은 인연도 보통인연이 아니겠지요. 

2011년을 떠나보내며,
해원을 하지 못한 인연이 있다면 풀고,
주변의 모든 인연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휴 가족 여러분 께서는 10여일 남은 2011년, 어떻게 마무리를 하실 계획이세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여러분께서 달아주신 댓글 하나가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됩니다^^

 

p.s 내일(22일, 목)은 하루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입니다~
팥죽드시고, 한해의 액운을 모두 훨훨~떨쳐보세요~
참, 팥에는 몸 안의 찌꺼기를 배출하는 작용이 있어서 갑자기 팥만 먹으면 속이 안 좋아 질 수가 있다고 하네요.
새알심하고 같이 드세요~(옛 이야기에 따르면 새알심은 나이수대로 먹는 것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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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3)
  • damoa 2012-01-08 오후 03:09:05 댓글쓰기
    기획자님 안녕하셔요.항상 좋은글 을 보내주시고하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임진년 흑용의 해를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 한정희 2011-12-26 오후 04:57:09 댓글쓰기
    첨 삼배는 스승님을 위해 그담 삼배는 나 자신을 위해 그 담 삼배는 모든 존재 모든 인연 감사함을에 이렇게 이렇게 감사할뿐인 모듬 만남 인연
  • 동막1 2011-12-26 오전 09:09:15 댓글쓰기
    생노병사는 인간의 필연적인 인연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요. 부모로 부터 생명을 부여 받아 부모의 도움으로 이제까지 살아왔는데 어머니마져 올해 2월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좀더 정성을 다하고 극진히 모셨다면 좀더 사실수도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라도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게 계시기를 빌어봅니다. 저는 어머님의 유지를 받들어 행복한 가정을 이를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엄마 !
  • 귀여운하마 2011-12-24 오전 01:41:13 댓글쓰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비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정~말 안해봤던것을 해보렵니다.두려운것을 뛰어 넘으렵니다.
    거절에 대해 더 많이 당해 보렵니다.
    나의 뇌가 깨어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와~ 가슴이 떨려요.^^
  • 정명수 2011-12-23 오후 06:10:43 댓글쓰기
    인연이라면 보통 좋은방식으로 여기고 진행하지요 헌데 악연이라는 복병도 나름의 인연이겠지요
    해서 마음대로 않되는 주어진 인년은 고통스럽지요. 운명이다고 생각하면 해결수단일수도있을것같기도하고.
  • 김총회 2011-12-23 오전 08:44:08 댓글쓰기
    좋은인연!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따라 가는게 인생이 아닐까요?
    높이 솟은 솟대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보고있는듯 하네요. 올해의 남은 날은
    자신을 돌아보고 아름다운 매듭을 짓고 새로운 준비를 하는 기간이 되간이 되시길~~~!!
  • 이민경 2011-12-22 오후 07:18:34 댓글쓰기
    인연, 인간관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전부가 아닌 것 같아도 전부인..
    결국 사람은 사람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죠. 제 주변의 계신 분들, 부모님, 친구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흐르는물 2011-12-22 오후 01:46:56 댓글쓰기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소중한 인연들임을 알아차리고 더욱 감사와 정성으로 대하고
    모두와 해원하는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omlna 2011-12-22 오후 12:52:57 댓글쓰기
    인연이란건 모두를아름답고 사랑넘치는즐거움이내재되어있는 보물이지요 우리가인연이있기에 여기 사랑을 노래하며 즐거워하고 남을위해 나를 버릴줄도아는 하늘의큰 섭리도 터득하게되고 아무튼 이웃과 다정하게 오손도손 정 나누며 사는게 인연아닐까요?~~~~~~~~~~~~~~~
  • 사과향 2011-12-22 오전 10:00:35 댓글쓰기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주어진 삶과 인연에 대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브레인 休명상을 올리고 있는 기획자님과도 따뜻한 인연의 끈이 이전 부터 있지 않았을까요?^^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만남으로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ㅎㅎ
  • 박인연 2011-12-22 오전 09:24:41 댓글쓰기
    저는 인연과 참 인연이 깊은 사람이지요~ 제 이름이 바로 인연이랍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주목받고 사랑받고 때로는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지요. 2011년도 뒤돌아보면 정말 애만쓰고 공은 다른사람에게 가 버린 한해가 아닌가.. 하지만, 결국은 그 애쓴힘이 저에게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올해만큼 소중한 사람들을 내년에도 제 옆에 둘 수 있길 바래봅니다.
  • 풀잎 2011-12-22 오전 09:01:01 댓글쓰기
    한해가 축소되어 마지막 남은 카렌다 한달안에
    모두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내년에도 좋은일들만 파아란 하늘에 가득히 채색되시길 기원합니다.
    잠시 쉬어보는 명상코스길의 하늘공간 배경을 바라보며
    새로운 한해의 삶을 그려볼수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마고할망 2011-12-22 오전 06:55:25 댓글쓰기
    오늘 명상 사진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도 다운 받아서 배경화면으로 깔아 두는데 오늘 솟대 사진은 더더욱 좋네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감사합니다^^
    팥죽 꼭 드세요~~!!!(저는 집에서 도시락으로 싸왔습니다...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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