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시는 선물 조회 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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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께서는
장애에 부딪히거나, 힘든 일을 겪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정보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놀랄만한 기적을 만들어 내는 힘이 있다고 하지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시련, 고난, 시기, 질투, 아픔을
나를 더 성장시키고자 하는 하늘의 배려라고 생각한다면,
한 발 더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미래가 바뀌겠지요.


휴 가족 여러분 께서는
장애를 겪을 때 나 힘이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을 하며 이겨내셨었나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 하나가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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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28)
  • 행운 2011-12-30 오후 09:45:43 댓글쓰기
    나를더성장시키고자하는 하늘의 배려를 ....감사합니다.
  • 도신 2011-12-21 오전 07:45:06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만지송 2011-12-20 오전 09:14:35 댓글쓰기
    지금 이 고통이 더 큰 나를 만들기 위한 과정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통하는사랑 2011-12-19 오후 05:52:40 댓글쓰기
    모든것이 감사입니다.그것을 받아들일때 내 인생이 고통이 아니고 아트가 되겠지요.^^
  • 이종하 2011-12-18 오후 05:18:22 댓글쓰기
    장애가 없다는것은 더이상성장의기회가없다는 뜻이 와닷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Heale 2011-12-17 오전 01:58:46 댓글쓰기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으 성장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뛰어넘어 혼을 성장시키고 완성시키며 나를 위한 하늘의 배려라고 믿고 감사하면서 나, 민족, 인류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mjkim 2011-12-16 오후 06:11:08 댓글쓰기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시련, 고난, 시기, 질투, 아픔은 하늘의 법과 원리를 벗어나, 나의 기준과 관점 그리고 습관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내가 만든 것이라는 것을 철저히 인정하고, 내를 버릴 때 드디이 하늘을 만나는 길이라 할 것입니다. 고통이 클수록 자각이 커지고 하늘을 따를 것이니 이는 하늘의 배려가 이나고 무었이겠습까
  • 뇌사랑 2011-12-16 오후 12:35:16 댓글쓰기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말고 장애를 통해 성장해가는 삶의 원리를 또 하나 얻었을때의 그 큰 뜻을 알수가 있습니다^^
  • 행복지기 2011-12-16 오전 10:17:12 댓글쓰기
    비가오면 참새는 그 비를 피하기위해 처마 밑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비가오면 비구름을 뚫고 창공을 향해 올라간다합니다. 그러면 그 곳에는 비 한 방울 없는 맑고 푸른 하늘이 있다합니다. 고만을 피하지말고 기꺼이 받아들이고 맏서야 겠지요.
  • 동막1 2011-12-16 오전 09:17:55 댓글쓰기
    우리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필연적으로 맞이하는 것이 있읍니다. 그것은 생로병사에 따른 희노애락이겠지요. 대칭속에 이르어지는 일상으로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이지요. 좋은 일이라 하여 영속될수 없으며,나쁘고 슬픈일이라 하여 계속되는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던가요. 이제 올해도 마무리 시점인것 같습니다.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보고 한쪽에 매몰되지 않는 인생살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 2011-12-16 오전 08:43:45 댓글쓰기
    메세지를 듣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의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온거다, 이번기회에 한단계 점프하자라는 생각이 현실의 큰 문제들을 기회로 바꾸어 놓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llen 2011-12-16 오전 08:09:43 댓글쓰기
    잃을것이 많으면 두렵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지고 있는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여전히 겁이 나고 불안합니다.하지만 모든것을 잃어도 좋다...라고 마음먹으면 편안해지면서 평정심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 일이 서서히 풀리고 이 상황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를 보게됩니다. 만약 가진 모든것을 잃는다 하더라도 고통뒤에 숨어있는 찬란한 깨달음이 있다는걸 알아챌수있는 지혜를 얻는다면 절대 밑지는 장사는 아닙니다..
  • 연지 2011-12-16 오전 07:15:10 댓글쓰기
    입 맛에 좋고
    내 몸이 편안하고
    남 보다 하나 더 가졌으면 하는 마음~~~
    이러한것들이 부정의 씨앗들이 아닌가 합니다.
    물질 보다는 마음의 풍요을 생각하고 실천할때 삶의 여유는 오겠지요^.^
    무언가 가지려고 하지 않고 버리려 할때 큰 힘이 생기는것은 왜 일까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들 하세요^.^
  • 바리 2011-12-15 오후 10:41:27 댓글쓰기
    장애를 겪을 때면 보통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신체의 같은 부위를 재손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나는 왜그런지 팔, 다리, 머리 등 부위별로 돌아가며 사고를 당했군요. 순간은 서러움만 앞섰지만 이젠 갈수록 나자신이 내 마음을 달래어봅니다. 신은 나의 끈기와 인내심을 실험해 보느라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니, 좀더 참으며 고통을 웃음과 운동으로 이겨야 한다고요. 웃으면 아픔도 깜박 잊을 때가 있지요.
  • 아톰 2011-12-15 오후 06:47:08 댓글쓰기
    포기하고 싶을 때 , 마지막 한번 더 젖먹던 힘을 내시면 바로 그 순간
    기운이 바뀌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순간 찰나에 말입니다

    바로 그때야말로 새로운 선물을 주시려는 순간임을 잊지마시고 무조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보면 정말 감사할 일이 생기던데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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