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며 가는 사람 조회 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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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민족 최고의 명절, 한가위를 잘 쉬셨나요?

 

휴 가족 여러분께서는 '외로움'이 느껴지실 때 어떻게 하세요?

외로워서 다른 사람을 만나지만,

그 것이 모든 외로움을 없애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느끼신 분도 있겠지요.

 

여러분께서는 외로울 때 어떻게 하세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나의 댓글에 힘을 얻는 다른 사람들이 있답니다♡

 

p.s 

이번 주 부터 휴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공감 댓글 1분을 선정하여 댓글내용을 소개 하고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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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39)
  • 애란 2011-11-01 오후 08:11:37 댓글쓰기
    외로움은 인간 생애에 존재하는 내몸과 같은것 충만했다가도 다시 삶으로 돌고 돌아가면 어느듯 외로움과 친구하고 외로움이란 이 삶을 끝낼때까지 가지고 가는 삶의 긴통로같을것이라 생각하고 외로움을 즐기고 외로움으로 나를 생각하고 보고픈이를 생각하고 가슴속 깊이 싸~아한 느낌으로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을때까지 누구나 가지고 가는것이라고 .....
  • 꼴통불사신 2011-09-20 오후 02:57:08 댓글쓰기
    너무 감사하지만 어쩌다 한 번 씩 들어와 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양지연 2011-09-19 오후 05:48:03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며칠동안 고독을 삼키고 지냈는데 이글을 보니 힘이 솟습니다.
  • 사과향 2011-09-19 오전 09:50:45 댓글쓰기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 일이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움이 없다면 시련이 있더라도 당당하게 받아 들이고 저에게 준 사명으로서 기꺼이 이겨내고 싶습니다.!!!
    • 하늬c 2011-09-21 오전 12:26:57
      극복하고 이겨낼 때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지요. 사과향님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댓글 잊지 않고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밝고강하게 2011-09-17 오후 08:45:53 댓글쓰기
    저는 가족과 함께 있으면 외롭다가도 힘이나고 기분이 좋아져요^^
  • 순수 2011-09-17 오전 10:34:12 댓글쓰기
    노래하며 가는사람 ??
    난 진정으로 인생을 노래하며 갔는 가를 뒤돌아 보게합니다~~~~
    지치고 힘들어하며 가는 내 인생의 발자국들을 떠올리면서 "휴의 명상"을 통해 진정으로 노래하며 즐기는 인생을 꿈 꾸어 보면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청비미수 2011-09-16 오후 02:26:02 댓글쓰기
    외로움.... 하면, 가슴안쪽 어딘가를 싸하고 아릿하게 하는 얼굴 하나 떠오릅니다.
    그 사람은 코스모스만 보면 흔들린다고 했습니다
    코스모스만 보면 눈물나고 더 외로워진다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그렇게 말을 하며 외로움을 전해주었습니다.
    못견디게 미치게 외롭다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그래서 코스모스가 피는 이 계절이 오는것이 두렵다고... 고백을 했는데..
    같이 있어주지 못한 내가 미안하고 눈물이 나고... 그렇게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코스모스가 한들 그리면서 그의 외로움을 제게 흩뿌리고 있습니다...
  • 황요순 2011-09-15 오후 11:35:24 댓글쓰기
    봄에는 새싹을 보고요,여름에는 바다의 밀물을 보고요,가을에는 들판에 코스모스를 보고요,겨울에는 벌판에 내린 눈을 봅니다.외롭다고 느낀적이 없었던 이유는 저의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고 외로운 이유를 찾지 않았기 때문이고,외면 했기 때문입니다.행복도 선택이듯이 외로움도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꿈과 열정이 있기에...그것에 매진하기에 외로움이 무엇인지 모릅니다.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토끼 2011-09-15 오후 09:35:00 댓글쓰기
    요새들어 너무 외로울때가 많습니다. 퇴직? 60 중반에 들어서기 때문 일까? 하하하 웃어보고, 서른즈음에 노래를 부릅니다. 젊은 아이들도 이런 생각했는데...일어서자. 지금껏 당당하게 살아왔듯이 또 달리기를 시작해보자. 이제는 약간 느리게...천천히 하하하 웃으며 노래하며 지구를 향하여 걸어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하늬c 2011-09-21 오전 12:35:16
      우와.. 왠지 토끼님께서는 멋진 60대 이실 것 같아요. 토끼님의 댓글을 보니 얼마전 스마트 브레인코리아의 연사로 나섰던 앱 컨설팅의 김영한 대표의 강의를 들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브레인월드TV에 스마트브레인코리아메뉴에 가시면 보실 수 있으세요. 멋진 60대 화이팅!!!
  • 풍요 2011-09-15 오후 08:04:26 댓글쓰기
    외로울땐 자연과함께 걸어요... 고마움을 느끼면서 모든것은 잊어요 ~ 우주는 늘 내 곁에 있으니까요.
  • 백향숙 2011-09-15 오후 07:26:11 댓글쓰기
    외로울땐 몸을움직여 외로움을 잊으려하거나 아님 더 외롭게 누군가를 그려보는거조
  • 바리 2011-09-15 오후 07:15:17 댓글쓰기
    외로움이 스칠 때면 편지를 쓰죠, 이야기 속의 주인공과 나 자신에게. 써내려가던 글을 다시 읽어보다가 주인공으로부터 본받을 점을 찾아보며 내일을 설계하다가, 자신의 자잘못을 가려서 달래다 보면 시간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못본 척 스르르 흘러가 버리더군요. 외로움은 자신의 내일을 꾸리는 밑천이랍니다.
  • 손세영 2011-09-15 오후 05:57:18 댓글쓰기
    외로울 때 기분이 울적하여 모든게 공허하고 원망스럽게 느껴지다가..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가만히 또 다른 나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불러봐요 그냥 조용히 내 안의 나를 느끼고 있으면 외로움이 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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