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 보다 걸어갈 길이 아직 멀다 조회 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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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씨는

어려운 상황과 수 많은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개그맨이 되겠다'는 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비록 시작은 늦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 내고 싶은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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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28)
  • 김연심 2011-10-01 오후 11:11:07 댓글쓰기
    꿈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제 꿈은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가질수 있게 그리고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혜있는 이이기를 모두들 꿈이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 하고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 강지현 2011-09-12 오후 08:58:19 댓글쓰기
    저는 결혼하는게 꿈입니다..남들은 두세번도 하는데 저는 마흔이 되도록 한번도 못하고 있으니까요ㅎㅎ~저의 진실한 꿈은 교수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간강사로 첫발을 내 딛었지만 5년후에는 꼭 교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화이팅!!
    • 강정원 2011-09-19 오전 09:59:20
      안녕하십니까? 제가 중신을 서겠습니다.연락주세요(010-2325-2481, 강정원)
  • 수빈이 2011-09-10 오전 12:51:03 댓글쓰기
    항상 드러내 놓지는 않아도 무의식 속에 있는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끔씩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이렇게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겠죠..^^
  • who 2011-09-08 오후 10:40:43 댓글쓰기
    하고 싶은게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그 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이리저리 부딪히다보니 쉽게 포기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꿈들은 제 것이 아니다란 생각이 들면서 제 마음속 소리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분명 제가 정말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꿈은 있겠죠.
    • 크왕 2011-09-09 오후 02:36:18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꿈. 이게 생각보다 찾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화이팅!
  • 유인순산소 2011-09-08 오후 07:59:56 댓글쓰기
    세상에 희망이 되여 누군가에게 쓰임이 되고자 하는 사회복지사업을위해 수행정진 하며 목표달성 할때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 최민혁 2011-09-08 오후 04:06:57 댓글쓰기
    민사고 가야죠!
  • 전희연 2011-09-08 오후 03:29:32 댓글쓰기
    당당하게 활기차게 살고 싶습니다.
    힘듬을 견디어 두려움이 없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 피닉스 2011-09-08 오후 12:25:15 댓글쓰기
    위기속에 기회는 온담니다. 성공자는 방법을 찾고, 실패자는 핑계를 찾는 말이 있습니다.
    멋진 꿈을꾸고, 그 꿈을 이루시기를 기원 합니다.~~~*^^*
  • 아침햇살 2011-09-08 오후 12:12:44 댓글쓰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파수꾼이 되어 모두가 홍익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 최영조 2011-09-08 오전 11:55:59 댓글쓰기
    음악이 좋고 어제와달리 기분이 좋습니다. "나의 비전은 2011년11월11일까지 PV사업가로
    우뚝 서있을 것이다."인데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다시 추스려봅니다.
  • 채석균 2011-09-08 오전 10:54:00 댓글쓰기
    먼저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苦盡甘來라 세상에 공짜? 절로되는게 뭐있겠소!!!
    너~언 내일을 보며 나의 꿈을 키워 갑니다. 사랑합니다.
  • 초승달 2011-09-08 오전 10:51:16 댓글쓰기
    꿈이 있는 거북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비록 내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질지라도, 남들보다 다소 뒤쳐져있을지라도 꿈이 있기에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물사냥꾼 2011-09-08 오전 10:50:10 댓글쓰기
    김병만씨를 보면 늦었다는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전력을 다해 빛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순수의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속 수행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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