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휴 가족 여러분^^
이 동요가 생각이 나시나요?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 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받은 교육은 나와 남을 구별하고 경쟁하는 교육이었고,
우리 사회 역시 경쟁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저 동요처럼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 돕는다면',
서로 잘 놀 수 있다면
더 이상 갈등은 옛날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