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휴 가족 여러분^^
인생의 고비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이 세상에 놀러왔다고 생각하며 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잠시 놀러온 여행자입니다.
놀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생기는 것처럼
수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뒤돌아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있었다는 것 처럼,
눈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포기 하지 않는다면
어느새 인생의 고비라고 여겼던 그 순간은
이미 내 인생의 한 경험으로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