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한 주 동안 행복하셨나요?
지난 한 주 나무 명상으로 많이 상쾌해지셨나요?
많은 분들이 나무명상으로 좋아해주셔서 참 기뻤습니다.
참, 질문을 주신 오종환님께는 브레인월드 쪽지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삶에 대한 감사와 희망을 전해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바위 틈에서도 자라나는 꽃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메시지의 주인공인 이지선님은
교통사고로 전신 55%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3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냈고,
코와 이마와 볼에서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을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10년의 고난 끝에 그녀가 깨달은 가장 귀중한 진실은 '삶은 선물'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사고 이후의 삶을 '덤'이라고 부르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한 주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