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명상 가족여러분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사실은 그럴 때마다 마음속에 금을 긋고 상대를 밀어낸 것은 아닐까요?
내 기준과 잣대로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바라면서요.
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라는라는 책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남에게 덕 보려고 하면 헤어질 수밖에 없다.'
'베풀려고 하면 더 많은 것을 얻는다.'
내 기준과 잣대를 버리고 더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해 보면 어떨까요?
마음속 금이 사라질 것입니다.
<브레인휴명상 서비스 종료안내>
★ 2011년 2월 16일 첫선을 보인 휴 명상이 10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다음 주에는 마지막 휴 명상 이야기로 그동안의 휴 명상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