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레터 가족여러분
사람들은 살아가며 많은 것에 집착 합니다.
그 대상은 작은 물건에서부터 사람까지 다양하게 있지요.
그러한 집착이 부른 욕심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으며,
오히려 집착을 버릴 때,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라는 뜻인데요,
인생은 어차피 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집착하지 않고 더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 오늘은 개천절입니다. 개천절은 우리나라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그렇다면 한민족의 시조는 누구일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