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명상 가족 여러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그 어떤 때보다 풍요로운 추석 되셨기를 바랍니다.^^
비가 온 뒤 제법 쌀쌀해 졌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 휴레터 에서는 베스트 셀러 시인 "용혜원"님의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문득 혼자라고 느껴질 때,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 덕에 부쩍 외로움이 느껴질 때,
여러분의 곁에는 늘 함께 있으면 늘 좋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따뜻해 졌습니다.
처음 만났어도 오랜 친구 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끔 만나도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에서 배려가 느껴지는
오래 보지 못해도 늘 마음속으로 나를 응원 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혹은 기억 속에 함께 할수록 좋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 함께 할수록 좋은 사람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