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명상 가족 여러분
오늘은 혜민 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 발췌한 한 구절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흔한 말이긴 하지만,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세상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인데도 말이죠,
나와 다른 사람, 이 모두를 사랑하기 위해
휴 명상과 함께 나를 다독이고 사랑할 수 있는 오늘을 보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