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명상 가족 여러분
따뜻한 날씨에 여기저기 꽃이 만개한 요즘,
길을 걷다가도 보이는 활짝 핀 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하물며 길가에 아무 곳에나 피어 있는 들꽃도 그러합니다.
어디에 피어있는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이렇게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데요.
살랑이는 바람과 햇볕의 따스함과 꽃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보낸 향긋한 꽃향기가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