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명상 가족 여러분.
벌써 2012년이 다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무탈하게, 그리고 더욱 성장한 한 해가 되셨는지요?
2012년 브레인 휴 명상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에는 한 층 더 깊어진 메시지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