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명상 가족 여러분.

이번 주 메시지인 "쇠똥구리는 여의주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를 처음 읽은 순간

저는 사실 뜨끔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쇠똥구리입장에서는 쇠똥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지요.

어쩌면 평소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보다는

다른 것을 더 부러워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너무 솔직했나요..ㅎ

휴 명상 가족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