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조회 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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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

지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 휴 메시지를 읽은 것은 어느 명상에세이에서 였습니다. 

스스로를 긍정하고 아껴주라는 메시지를 읽다가

문득 '내가 나를 칭찬해본 적은 언제였지?'라고 생각해보니 음...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나를 칭찬해보자며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잘 안되는 것이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이걸 꼭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잘 안 고쳐지는 것을 했을 때 부터 하나씩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알람이 울리고 한 번에 일어났어. 참 잘했어."

"세수하고 수건을 잘 걸어 놓았어. 잘했네"

느낌이 참 묘했지만 점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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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2)
  • 난초 2012-09-04 오전 09:15:43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의 시작입니다~
  • 맑은사과향 2012-07-23 오후 01:11:49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민감한 센서, "나의 마음".......감사하고 기뻐할 일에는 즉각 반응하게 만들어야 겠어요...ㅎㅎ "어쩜 그렇게 멋지고 긍정적이냐, 너는^^"......반대로 슬프고 외롭고 아픔이 있는 상황에서는 "모든 일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지. 이것도 삶의 한 부분이야. 담담히 받아 들이고 다시 일어서자!!!"...을 읽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합니다.♡ 땡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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