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
가끔 나의 단점이 너무 잘 보여서 괴로울 때가 있지요.
저는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상적인 모습'과 '현실의 내 모습'과의 괴리감에 울고 싶었던 적도 있는데요,
그럴 때 어느 지인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태양에게도 흑점은 있다"
그 말에 왠지 위로를 받는 것 같아 펑펑 울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휴 가족 여러분께서는
나의 진실된 모습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어서 괴로웠던 적이 있으세요?
아니면 주변에 그런 자신의 모습 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싶으세요?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그런 모습이 괴로운 분이 있을 수도 있지요. 그런 분들을 위하여 댓글로 위로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