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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브레인 휴 담당자인 하늬c입니다. 한 주 동안 용기 있는 생활해보셨나요?
지난주에 달아주신 댓글 중에 '깊은 산 속 옹달샘'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는 댓글을 보았는데요,
'브레인 휴'를 보시면서 산 속의 옹달샘에서 느끼는 그런 고요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느끼신다면 참 뿌듯하고 기쁩니다.
열정적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하신 그 마음도 계속 되고 계신가요? 화이팅입니다^^
일년 후 이맘 때, 돌이켜 봤을 때 더 멋진 모습의 자신을 그려보고 계속 노력하신다면 꼭 그렇게 되실거예요.
용기를 얻으시고, 한 번 더 용기를 내시겠다는 모든 분들도 다 화이팅입니다!!!
더 멋진 모습을 위하여 한 번 더!! 아자아자! 화이팅!
이번주에 브레인 휴는 법륜스님의 한 마디를 전해드렸습니다.
'스님의 주례사'라는 다소 제목이 독특한 책에서 뽑아보았는데요, 결혼과 가족간의 문제에 대한 통찰이 들어있는 책이었답니다.
좌절과 절망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욕심이 다 나쁘다고 할 수 없겠죠.
과도하지 않은, 자기 발전을 위한 욕심은 어찌보면 필요한 부분이겠지요?
더불어,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그래서 잠시나마 시원한 느낌으로 쉬어가시라는 의미에서
시원한 제주도 바다전경과 파도소리를 전해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에 다시 뵐 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