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브레인 휴 담당자인 하늬c입니다. 한 주 동안 행복하셨어요?

지난 주에 '목적'을 잊지 말고 비전을 다진다, 가슴에 담고 간다는 댓글들을 달아주셨는데요,

저 역시도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궁극적인 '목적'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교를 하신다는 윤미순님, 엄마가 매일 명상을 하고 아기와 대화를 하면 틀림없이 예쁜 아기가 태어날 것 같아요.

절대긍정님, 지금은 따로 브레인 휴 명상만 선물하는 기능이 되어 있지는 않은데요, 조만간 기능을 추가하여 뉴스레터를 선택하여 선물 할 수 있도록 바꿀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댓글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선한 눈을 가진 사슴과 함께 새롭게 도전을 하고자 할 때 힘이 나는 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평범한 듯, 바뀌지 않는 듯 하지만 수도 없이 많은 선택과 도전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중 어떤 것을 선택하여서 오늘 하루를 만들어나가느냐에 따라 삶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뵐 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