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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에세이>
말을 조금 길게 발음하면 '마알'이 되고,
이것을 다시 풀어보면 '마음의 알맹이'가 됩니다.
그리고 '말씀'은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이 됩니다.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말의 내용을 결정하게 되지요.
평상시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혹시 '죽겠다', '난 왜 이모양일까', '내가 그렇지머'.
이런 말을 하지는 않나요?
내가 하는 말들은 나의 마음입니다.
마음의 알맹이를 잘 쓰는 것,
자기 자신에게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한 번 해보세요.
■ 기획자의 한 마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레인 휴 담당자인 '하늬c'입니다.
브레인 휴가 시작되고 벌써 12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와...
언제나 브레인 휴에 보내주시는 사랑에 많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달아주시는 댓글도 하나하나 빠짐없이 챙겨보고,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번 주에 보내드린 '말 한마디'는 언젠가 스치듯이 본 책에서 보았던 글귀였습니다.
그 당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저에게 '한 번 해볼까?'하는 마음에 해보았는데, 참 놀라웠어요.
그래서 이번주 휴를 준비하면서 문득, 이 글귀를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난 주에 일단 시도를 해보자는 댓글들을 많이 달아주셨는데요,
이번 '말 한마디'를 한 번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어떠세요?
해보시고 느끼신점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께 더 큰 희망이 될거예요~
그럼, 다음 주에도 休를 한 가득 안고 찾아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