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의 인생 북카페 2편] 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

이수경의 인생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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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이수경 기자 |입력 2018년 04월 12일 (목)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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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통증,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크고 작은 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예전에 없었던 전문 통증클리닉이 많이 생겨날 정도로 통증 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하비다이아몬드씨는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한 후 고엽제의 후유증으로 매일같이 지독하고 격렬한 고통으로 20년 남짓 살아왔다고 한다. 그 덕(?)에 건강 연구에 전념했고 70세가 넘은 지금도 건강을 유지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자이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특별한 건강비결을 살펴보았다.

통증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것이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상태이다. 우리 몸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생명현상을 일으키며 살아가고 있다. 식물이건 동물이건 자연 속의 생명체는 뭔가 생명 현상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치유하여 건강을 유지한다. 인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조건만 잘 지켜주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활동을 알아보면, 첫째, 영양분을 섭취하는 활동, 둘째, 일정 형태의 신진대사를 하는 활동, 셋째, 신진대사 결과 발생한 노폐물을 제거하는 활동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든,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인간이든 예외는 없다. 그러면 이 과정 중에 어떤 조건과 과정이 잘못되어 통증이 생기는 것일까?

눈치를 채신 분들도 계실 것이다. 그렇다. 노폐물 제거하는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면 세포와 조직에 독소 및 염증이 발생하고 그것이 통증을 일이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그것을 개선해야 한다. 하지만 병원에 가면 증상을 없애는 약을 처방해준다. 왜 그럴까? 병원 의사들은 건강에 대한 공부와 연구보다는 주로 병에 관한 공부와 연구를 한다. 포커스가 병에 맞추어져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초점이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약을 처방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평소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철저하게 조사하여 몸 속에 노폐물이 잘 제거될 수 있도록 해야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저자가 소개하는 노폐물을 잘 제거하는 방법으로 먹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제거를 위해서는 임파계통에 쌓여있는 독소들을 인체로부터 끄집어내어 제거해야하고, 독소를 생산하는 음식이나 식사방법을 피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옛말에도 약식동원(藥食同原)이라는 말이 있다.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 하여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만큼 평소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

살아있는 음식을 먹자, 모든 생명체는 효소가 존재하나 단백질로 이루어진 효소는 열에 의해 대부분 파괴된다. 효소가 파괴된 음식을 먹으면 우리 체내는 그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효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생야채, 과일, 견과류, 발효음식 등 살아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 자체에 효소가 있어 우리의 소화효소를 절약할 수 있다.

적당히 먹고 야식은 먹지 말자, 우리가 음식을 많이 먹고 소화기 계통에 음식이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소화효소는 계속 쓰여질 것이고, 그로인해 자연치유에 필요한 효소의 작용은 줄어들게 된다. 소중한 나의 효소를 소화를 위해서만 쓰이게 하지 말자. 특히 저녁 8시부터는 세포 재생 및 치유시간이므로 효소를 온전히 치유하는데 쓰이도록 하자. 그리고 새벽 4시부터 오전 12시까지는 몸이 노폐물을 제거 및 배설하는 시간이므로, 하루 중에 특히 아침에는 부담스러운 식사보다는 채소 및 과일로 노폐물 배출을 도울 수 있는 식사로 대체하자.

모노다이어트를 하자. 효소가 살아있는 음식이 주를 이루는 식사방법이다. 3주간은 일반식을 하고 그 후 1주일 동안은 과일, 야채, 과일주스, 야채주스, 견과류와 씨앗 등 신선하고 익히지 않았으며 가공되지 않은 음식만을 먹는 것이다. 이때 주스도 가공식품이 아닌 100% 생것을 갈아서 만든것이여야 한다. 주로 샐러드 형태가 될 것이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 등을 샐러드로, 양질의 올리브유와 레몬, 소금, 허브 등 활용하여 먹어라. 모노다이어트 일주일 하고 나서 처음 이틀 동안은 천천히 먹고 절대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6개월간 모노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너무 힘든 분들은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실시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음식으로 몸을 채우듯이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자. 마음은 무엇이든 확신하는 대로 이루는 능력이 매우 강력하다. 몸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마음의 메시지에 반응한다. 우리는 깨어있는 동안 항상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혼자 말하기’이다. 겉으로든 속으로든 끊임없이 혼잣말을 되풀이한다. 친절하고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메시지를 전해보라. 그럴때마다 그 메시지가 체내의 모든 세포에 전달될 것이며 세포들은 그 메시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여러분이 미지의 세계에 뿌린 좋은 생각들은 인생의 여정을 통해 멋진 결과물로 수확될 것이다.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있는 힘을 신뢰하고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여러분, 1권 1실행 기억하시나요? 한 가지라도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도 건강에 관한 도서, 물 치료의 핵심이다 (F 뱃맨겔리지 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이수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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