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 중국 상하이서 한-중 뇌교육 국제협력 증진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자격검정센터, 글로벌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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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김선영 기자 |입력 2018년 02월 01일 (목)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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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자격검정센터, 글로벌사이버대, 중국 유다 등 뇌교육 기관 참여한 '한-중 뇌교육 워크숍' 개최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중국 뇌교육 대표기업인 유다(U-DAP Solution China)와 함께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하이에서 한-중 뇌교육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국에서는 2012년 상하이 푸동 지역에 첫 뇌교육 센터가 문을 연 후, 2014년 유다 설립을 계기로 기업교육 및 아동교육 부문에서 뇌교육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뇌교육 세미나에서 '인간뇌의 특별함을 깨워라'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유다의 줄리 묘 대표에 따르면, 북경이나 상하이, 광저우와 같은 대도시의 경우, 한 가구의 전체 지출 중 자녀교육 관련 지출이 50%를 넘고 있으며 뇌 관련 교육 기업도 1만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부분 기억력이나 속독 등 학업능률 향상을 위한 뇌의 잠재력 개발 프로그램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교육 시장에서는 정서와 인지의 균형적인 발달이나 개인의 고유한 내적 역량을 계발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추세이다. 또한, 뇌 관련 교육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전문가 양성 또한 빠르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유다 초청으로 진행된 뇌교육 세미나에 참석한 중국 뇌교육 강사와 학부모들.

국제뇌교육협회는 중국 내 뇌관련 시장 활성화에 따른 뇌교육 전문역량 지원을 위해 한국의 학술기관과 전문 자격 활성화 기관들과 함께 이번 한-중 전문가 교류를 기획하게 되었다.

28일 유다는 한국의 뇌교육특성화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뇌교육전공 교수를 초청하여 중국 내 뇌교육 강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뇌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인공지능시대, 인간 뇌의 특별함을 깨워라- 21세기 뇌교육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중국 뇌교육 강사와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21세기 두뇌산업 시대 뇌교육의 미래가치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브레인트레이너자격검정센터 노형철 사무국장이 두뇌활용 전문기기인 아이브레인 중국어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4년제 뇌교육 사이버대학과 석박사 대학원이 있고, 국가공인 두뇌활용 전문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중국의 뇌교육 대표기관인 유다와 한국의 브레인트레이너자격검정센터,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간의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마련되었다.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은 브레인트레이너 양성과 활동 지원, 뇌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 브레인트레이너의 전문 역량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중국 뇌교육 대표기관인 유다 업무협약식.


국제뇌교육협회 김지인 국제협력팀장은 이번 한-중 뇌교육 전문가 워크숍을 시작으로 인간 뇌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두뇌활용의 철학과 방법을 체계화한 뇌교육이 중국의 교육과 건강보건 분야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뇌교육협회는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기관으로, 뇌교육의 연구개발, 컨설팅, 국제교류 및 협력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글. 김선영 기자 / 사진. 국제뇌교육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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