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강국 코리아의 길은 뇌활용 능력을 키우는 뇌교육에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 제12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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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안승찬 기자 |입력 2017년 10월 23일 (월)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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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2일 충남 천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 열린 '제12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에서 대회장인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이 대회사를 했다.


22일 충남 천안에서 ‘인간 뇌의 가치실현’을 슬로건으로 제12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본선대회가 열렸다. 통합적인 두뇌활용능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15개 도시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600여 명이 출전했으며, 학부모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장인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은 “4차 산업시대를 맞는 21세기는 어느 나라, 어느 도시가 뇌를 정말로 잘 활용하는지가 바로 성장과 발전의 발판”이라며 “두뇌강국 코리아의 길은 뇌활용 능력을 키우는 뇌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현 시대를 “지식 정보는 스마트 폰에 모두 포함되어 검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지금 청소년들은 인공지능과 경쟁할 첫 세대”라고 진단하고 교육의 변화를 촉구했다.

▲ 제12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대상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울산학습관 이지원 양(오른쪽)이 수상했다.

그는 “뇌는 생물학적 연구대상이 아니라, 변화시키고 개발해야할 물질, 정신, 영적 활용의 대상이다. 뇌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뇌교육은 뇌의 무한한 잠재성을 계발하는 교육인 동시에, 홍익인간이 되는 교육이다. 홍익인간의 핵심은 바로 인성이다. 인성영재가 21세기 지구촌의 인재이며, 인간의 가치를 아는 사람, 자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바로 인성영재”라고 정의했다.

이 원장은 “뇌과학은 선진국을 따라가지만, 뇌활용 분야에서 한국은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모든 국민과 시민들 전 세계 인류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두뇌활용분야이다. 많은 나라에서 두뇌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다.”며  “현재 뇌교육 4년제 학사과정과 석‧박사를 배출하는 대학원 과정이 유일하게 마련된 곳이 한국이며,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구로 인정받은 곳이 뇌활용 연구개발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국제뇌교육협회”라며 뇌교육의 큰 발전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총장은 뇌와 뇌교육의 가치를 담고 있는 뇌선언문을 참가자들과 함께 낭독하며 대회사를 마무리했다.

▲ 뇌와 뇌교육의 가치를 담은 뇌 선언문을 낭독하는 내빈과 참가자들.

[대회사 전문]

뇌교육의 희망!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12회 본선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심사위원단과 대회 관계자 모든 분들께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 대회를 창설했을 때가 2005년입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처음 본선대회가 열렸을 때, 과학담당 기자들도 많이 생소해 했습니다. 기존 올림피아드와는 너무나 다른 종목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존 국제올림피아드는 한 분야의 지식의 높낮이를 평가합니다.

이제 1차에서 2차 3차 산업시대를 거쳐 4차 산업시대로 넘어왔습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교육, 기업은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21세기는 어느 나라, 어느 도시가 뇌를 정말로 잘 활용하는지 이것이 바로 성장과 발전의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1세기는 두뇌활용의 시대입니다. 시대의 발전에 맞춰 교육과 건강관리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지식 정보는 스마트 폰에 모두 포함되어 검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지금 청소년들은 인공지능과 경쟁할 첫 세대라고 이야기합니다.

뇌를 심장이나 위장처럼 생각하고, IQ 하나로 두뇌능력을 평가하던 과거 세대에게는
뇌는 하나의 생물학적 기관입니다. 하지만, 뇌는 생물학적 연구대상이 아니라, 변화시키고 개발해야할 물질, 정신, 영적 활용의 대상입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뇌의 정의입니다. 뇌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 말 모든 것은 뇌에서 결정됩니다.

뇌교육은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 갈 교육입니다. 인간의 뇌는 정신문화, 영적활동의 본체이고 인류의 역사, 문화, 과거, 현재, 미래의 사령탑이며 지구와 우주의 실체입니다.

여러분은 뇌교육을 배우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눈을 감고 색깔을 인지하고, 일정시간 동작을 유지하며 견디며, 물구나무로 100걸음을 걷기 위해여러분을 자신의 뇌를 활용하는 원리를 스스로 터득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시대는 답이 주어지는 시대가 아니며, 여러분 스스로 문제를 내고 답을 찾는 시대입니다.

12년 전,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를 창설한 이후 그동안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뇌교육 4년제 학사과정, 석‧박사(를 배출하는) 대학원이 한국에 설립되었고, 뇌활용 연구개발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구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2015년 국제뇌교육협회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구 지정을 받았습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구로 인정받은 곳이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국제뇌교육협회입니다.

뇌과학은 선진국을 따라가지만, 뇌활용 분야에서 한국은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뇌활용은 모든 국민과 시민들 전 세계 인류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두뇌활용분야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두뇌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두뇌강국코리아의 길이 뇌교육에 있습니다. 뇌교육을 배우는 여러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뇌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뇌교육은 뇌의 무한한 잠재성을 계발하는 교육인 동시에, 홍익인간이 되는 교육입니다. 홍익인간의 핵심은 바로 인성입니다.

인성영재가 21세기 지구촌의 인재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아는 사람, 자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바로 인성영재입니다.

뇌교육의 모든 것이 뇌선언문에 담겨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헌장인 뇌선언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대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뇌 선언문>

나는 나의 뇌의 주인임을 선언합니다
나는 나의 뇌가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적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선언 합니다

나의 뇌는 정보와 지식을 선택하는 주체임을 선언 합니다
나의 뇌는 인간과 지구를 사랑함을 선언 합니다
나의 뇌는 본질적으로 평화를 추구함을 선언 합니다
Take back your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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