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활용 행복교육 실천사례발표] 뇌, 인성을 말하다 (장래혁)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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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브레인 기자 |입력 2021년 02월 01일 (월)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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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활용 행복교육 실천사례발표: 오프닝 스피치]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과 전국뇌교육교과연구회 공동 주최로 “행복한 학교만들기, 뇌활용 행복교육 실천사례 발표”가 지난 1월 30일 유튜브 홍익교원연합TV 채널에서 생중계로 개최되었다.  

주최 기관인 홍익교원연합은 인성 중심의 뇌활용 행복교육을 통해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교사들의 단체이다. 전국뇌교육교과연구회는 뇌교육을 활용한 인성교육과 생활교육, 교사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모임. 다음은 오프닝스피치 발표에 관한 요약이다.

# 오프닝 스피치: 뇌, 인성을 말하다
-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20세기 인성과 21세기 인성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고 있다. 마음기제의 총사령탑이라는 뇌가 그 중심에 자리하기 때문이다.

20세기는 지식과 기술이 대표적인 인간의 역량이었다면, 21세기는 ‘태도’가 주목받는다. 태도란 몸과 마음의 외부로 나타나는 것으로 내재된 인간의 역량을 의미하는 요소이다. 특히 인간의 내적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하여야 한다며, 끈기, 열정, 성실성, 배려심, 자율성, 협동심, 근성, 도덕성 등 인성적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지구촌 감성 충격과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BTS는 인성이 단순한 도덕심 차원이 아닌, 인간의 역량 개발 차원임을 제시한다. 방시혁 대표가 초기 BTS 멤버들을 뽑을 때 가장 중요시했던 것이, 재능이 아닌 인성. 그 중에서도 ‘열정’이었음을 강조한 바 있다. 

인간의 내재적 역량이 부각되는 이유는 바로 뇌에 있다.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의 열쇠, 신체-정서-인지 단계별 인간 두뇌발달의 특징 등 20세기 인류 과학은 산업혁명 이후 200년간 존속되어 온 지덕체(智德體)에서 체덕지(體德智)로의 전환의 시대를 얘기하고 있다. 

뇌교육은 이러한 체덕지를 하는 뇌융합학문이이다. 뇌를 생물학적 대상이 아닌 모든 힘을 기울려 활용하고 개발하여야 할 교육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뇌에 대한 이해가 뇌를 변화시키는 시작이다.

지덕체(智德體)에서 체덕지(體德智)로의 전환의 시대,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상징하는 문구는 아래와 같다.

‘틀은 깨뜨리고, 가치는 높인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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