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맞는 생활습관

브레인 vol.4

100세시대, 두뇌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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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테마 | . 기자 |입력 2013년 01월 17일 (목)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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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00세 시대, 두뇌 사용설명서

<1> 뇌에게 나이를 묻다
<2> 운동으로 뇌를 젊게 하라
<3> 쓸수록 두뇌의 힘은 커진다
<4> 뇌는 아직 배가 고프다
<5> 뇌에 맞는 생활습관
<6> 뇌를 키우는 긍정의 힘
<7> 뇌를 깨우는 걸음걸이, 장.생.보.법

나이가 들어도 두뇌기능이 잘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운동과 질병, 음식 같은 것 외에도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수하면서도 뛰어난 뇌활동을 유지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운, 뇌에 맞는 생활습관을 찾아보자.

충분히 쉬어라

잠과 휴식은 두뇌에 필수적이다.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한다는 것은 장기기억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학습능력을 오히려 떨어뜨린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잠을 자지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농도가 올라가고, 술에 취해 있을 때 정도의 뇌기능밖에 발휘하지 못한다. 불면은 해마의 뇌세포를 해친다.

또 잠은 단순히 뇌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낮에 얻었던 정보들을 정리하고 보존하는 시간이다. 잠을 자는 동안 해마에서는 잠시 저장되었던 기억들이 재생되고 장기기억 영역으로 정보들이 옮겨지게 된다. 충분히 쉬어야만 기억에 남는다.


수다를 떨어라

수다가 이제는 좋은 두뇌활동 중 하나가 되었다. 대화를 하는 것은 뇌의 언어와 논리기능을 올리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부건 중년 남성이건 대화는 사회적 관계를 맺는 방법이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을 괴롭힐 정도만 아니라면.

대화를 위해 언어능력을 가다듬는 것도 뇌에 자극이 된다.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고 매일매일 새로운 단어들을 가지고 틈틈이 연결되는 주제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언어논리뿐 아니라 판단력과 사회지능을 높인다.

텔레비전을 멀리 하라

텔레비전을 볼 때 우리의 두뇌활동은 오히려 떨어진다. 많은 자극들이 오가지만 멍하니 쳐다볼 때가 잦아져서 뇌파 중 알파파의 빈도가 높아진다. 어두운 곳에서 그저 앉아 있는 것처럼 뇌가 수동적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런 수동적인 상태가 계속되면 우리 뇌는 발전할 수 없다. 무심코 하는 인터넷 서핑도 어떤 면에서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적극적인 지적활동을 찾는 것이 좋다. 책을 보는 것처럼 얼마든지 다른 활동들을 찾아볼 수 있다. 줄어든 시청 시간 대신 두뇌훈련을 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글.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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