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 레터] 코로나 팬데믹, 인적자원계발 변화와 뇌교육

브레인 Vol.81

Editor's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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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장래혁 기자 |입력 2020년 04월 27일 (월)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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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pandemic. 인류 문명이 지구상 모든 것을 연결 짓고 나서, 이토록 이동을 멈추고 봉쇄를 했던 적이 있었던가. 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자유무역주의에 따른 세계 경제 질서 자체에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코로나19 전과 후의 지구촌 모습이 일대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은 개개인의 일상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심대한 변화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교통편의 발달로 지구가 하나로 연결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그물망으로 연결된 글로벌 무역시스템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면, 당장 생존과 관련된 먹거리와 일상 용품들의 수급에 관한 국가전략에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스, 메르스 등과 마찬가지로 인수공통감염병의 근본원인이 결국 인간과 자연의 충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즉, 인류 물질문명의 방향에 변화가 있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바이러스의 침공은 계속될 것이고 그것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발 빠른 진단키트 개발, 드라이브 쓰루와 같은 창의적 검사, 광범위한 검사역량 구축, 시민들의 남다른 참여문화 등 지구상 가장 성공적인 방역모델국가로 주목받는 한국은 이제 무엇을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분명한 것은 오늘날 인류 문명은 인간 뇌의 창조성이 만든 결과이며, 당면한 인류의 위기 역시 결국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똑똑한 뇌가 아닌 좋은 뇌가 필요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 혹은 방법이라는 교육의 본래 목적이 더없이 부각되는 시점이다.

이번 <브레인> 81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인적자원계발 변화와 뇌교육’이란 주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시대적 변화와 함께 뇌교육을 접목한 미국과 한국의 인적자원계발 분야 기업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코로나19는 자본주의의 변형을 가져올 것이다’라는 말처럼, 시장경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기업의 존재 목적과 조직구성원들의 역량계발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단군 이래 코리아 브랜드가 가장 떠오른 시점을 맞이한 우리에게 성찰과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글. 장래혁 브레인 편집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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