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뇌활용 시대, 사이버대 뇌교육 학위취득

[인터뷰]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교수

글자 크기 늘이기|글자 크기 줄이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퍼가기
오피니언 | 브레인 기자 |입력 2018년 01월 03일 (수) 11:35   

페이스북 트위터 더보기


[인터뷰]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교수, <브레인> 편집장

‘뇌’는 21세기 미래 키워드로 손꼽힌다. 1990년대 들어 뇌과학의 대중화 연구가 본격화 되면서, 종래 의대에서 뇌 관련 연구를 주도하던 것에서 벗어나 뇌과학, 뇌공학, 신경생물학, 인지과학, 심리학, 교육학 등 다양한 학제간 융합이 본격화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도 의대를 제외하고, 2007년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설립을 기점으로 2015년 이화여대에 뇌인지학과가 신설되었으며 대학원 과정으로 고려대 뇌공학과, 서울대 뇌인지학과 등이 있다.

뇌질환 연구 및 뇌공학 차원이 아닌 뇌융합 분야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2010년에 4년제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을 최초로 개설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다 2016년 하반기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 뇌교육전공 교수로 부임한 장래혁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뇌교육학과의 특징과 미래전망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장 교수는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국내 유일 뇌잡지 <브레인> 편집장이기도 하다.

Q. 왜 ‘뇌’를 21세기 키워드라도 하나요.

급변하는 시대에는 그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 관점에서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뇌’를 21세기 미래 키워드로 손꼽는 이유 중의 하나는 오늘날 인류 문명을 만든 것이 뇌의 창조성에 비롯되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전 세계 선진국들이 뇌에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마음’이라고 하는 인간의 의식현상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뇌’이기 때문입니다. 뇌의 신비를 밝히게 되면, 수많은 질병 해결을 비롯해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지요.

하지만, 인류 과학이 뇌의 신비를 밝혀내고자 하나 인간의 의식은 너무나 크고, 넓고, 깊습니다. 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기들이 개발되고, 뇌의 기능과 구조가 밝혀지고 있지만 보이지 않은 의식에 대한 규명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나는 나의 뇌를 어떻게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입니다.

Q. 인간 뇌의 특징이 궁금한데요.

인간의 뇌는 더없이 특별한 존재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인간의 뇌 만큼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존재는 없으며, 태어난 이후 이토록 많은 뇌의 변화를 가져오는 존재 역시 단연코 없습니다. 동물은 유전자에 의해 살아가고, 인간은 유전자를 벗어나려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인간에게 주어진 ‘창조성’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나는 누구인가?’로 대표되는 질문과 답을 찾는 고등정신기능은 인간 뇌가 가진 의식의 특별함을 상징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토록 놀라운 인간 뇌를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뇌를 제대로 운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뇌교육학과에서는 이러한 인간 뇌의 기제를 이해하는 동시에 활용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인간 뇌의 특성상 기존 분야에서도 ‘뇌’를 알아야 하는 흐름이 생기고 있는데, 뇌교육학과 입학생 중에 특히 상담심리 분야 종사자나 심리학에 관심 있는 층들이 많이 들어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뇌교육은 학부는 사이버대로 공부가 가능한데, 사이버대학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한국뇌과학연구원에 11년간 근무하다가 사이버대학에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장점이 무척 많습니다. 우선, 사이버대학은 한국 교육의 특징이자 강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지식공유라는 거대한 글로벌 교육트렌드 ‘MOOC(무크)’가 도래하고 있지만, 아직 학위까지 수여하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등교육법상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등록금이 매우 저렴합니다. 한 학기 등록금이 18학점 기준으로 126만원이고, 한국장학재단에서 가구 소득분위별로 ‘국가장학금’을 부여합니다. 특히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학교 장학금 수혜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 손꼽힐 만큼 등록금 부담 없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뇌교육학과에 20대 청년들 문의도 많은데, 이러한 정보를 다 알아보고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만큼 정보에 빠른 층들은 사이버대학의 이러한 장점들을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이버대학은 PC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수업이 가능하다

Q. 뇌의학, 뇌공학 관련 학과와 뇌교육학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모두가 뇌질환을 연구하는 의사나 뇌의 기능과 구조, 특성을 밝히려는 뇌과학자, 이를 산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뇌공학 분야의 연구자가 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뇌는 누구에게나 있고 모두가 자신의 두뇌의 기능을 회복하고 발달시키고자 합니다. 살아가면서 당면하는 스트레스와 감정충돌, 부정적 습관의 해소, 심신건강 관리 등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뇌교육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철학, 원리, 방법론을 공부하는 융합학문입니다. 뇌교육전공에서는 뇌의 작동 원리 이해를 통해 건강증진, 두뇌훈련, 감정관리, 창의성 개발을 위한 이론적 기반 지식과 실천 방법론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뇌교육은 융합학문인 동시에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휴먼테크놀러지(Human Technology)'라고도 부릅니다. 

Q. 뇌교육학과에 입학하는 층들이 다양한 것으로 아는데 왜 그런가요.

네 맞습니다. 인류 과학의 정점이라는 뇌과학은 오늘날 인류 문명을 만든 창조성의 근원이라는 뇌에 대한 탐구를 위한 것인 만큼, 그 자체가 융합학문으로서의 성격을 갖습니다. 그래서 교육학, 심리학 전공자와 강사, 보건교사 그리고 피부미용 등 다양한 영역에 계신 분들이 들어옵니다. 연령대도 검정고시를 졸업한 학생부터 자녀 두뇌발달에 관심 있는 학부모, 직장을 다니면서 미래를 준비코자 하는 분들, 자신의 두뇌관리를 위한 중장년층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Q. 뇌교육학과의 커리큘럼이 궁금합니다. 무엇을 배우게 되나요

우선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이수과목이 커리큘럼과 연동되어 운영되며, 뇌교육 대표 민간자격증 취득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학사학위와 동시에 자격취득을 병행하는 구조인 것이 특징입니다.

통합적 교육방법론과 인적자원계발, 감정관리와 두뇌훈련, 뇌건강과 피부미용 등 뇌교육 기반의 융합적 특징을 갖는 만큼 뇌교육의 핵심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신경과학, 신체운동학, 심리학, 교육학 등 관련 융합 분야의 공부를 함께 하게 됩니다.

Q. 뇌교육학과의 수업운영에 특징이라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사이버대학은 기본적으로 수업과 시험 모두 100%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물론, 개강모임과 종강모임, MT도 있지만 선택사항 이지요. 하지만, 뇌교육이 갖는 특성상 온라인학습 과정 중에 이론과 함께 실습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과목을 다수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15시간 집체교육이 포함된 ‘뇌교육실습’ 과목의 경우, ‘체인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 시험이 아니라 뇌교육 원리를 실생활 속에서 적용하고 그 변화를 기록해서 제출토록 함으로써 뇌교육의 특성을 체득화 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15시간 집체교육은 ‘뇌교육 기본 원리 - 뇌체조 및 호흡명상 - 뇌파측정 및 상담 - 의식코칭’ 등 세션별로 전문가들의 지도 하에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부터는 대화형 화상시스템도 도입이 되어, 온라인상 실습체험 및 코칭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뇌교육실습' 과목에서 15시간 집체교육을 받는 모습

Q. 장 교수님께서는 교육청 교사연수를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이슈에 따라 더 관심이 많아진 것 같은데요, 교육계에서 뇌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얼마 전 한 지역교육청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 교장 전체를 대상으로 뇌교육 연수를 하기도 했는데요. 20세기는 ‘학습’과 ‘인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했고, 21세기는 따스한 ‘감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답이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고, 답을 찾는 인간 뇌의 본질적 기제의 발현이 필요로 하는 시대에 접어들자 그 변화의 속도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학교 교사분들도 매년 방학때 교원연수를 받으시는데, 뇌교육 연수가 지난 10여년간 계속되어 왔고 이수한 분들이 많습니다. 수업시간에 뇌체조를 도입하는 교사분들도 있고, 뇌교육의 다양한 효과가 학교현장에서 사례로 나오고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보니 21세기 뇌트렌드에 맞추어 뇌교육교과연구회를 결성해서 보다 새로운 수업방식으로 접목하고자 하는 흐름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 뇌의 특별한 기제에 대해서 궁금증과 대안적 접근 차원에서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봅니다.

Q. 최근 인공지능이 이슈인데, ‘뇌교육은 자연지능을 회복하고 깨우는 교육’이라고도 부르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인공지능도 결국 인간 뇌의 창조성의 산물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과 경이로움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태도와 의식의 방향성이 겠지요. 미국과학재단(NSF)는 2000년대 초반 IT, NT, BT, CT로 대표되는 인류 과학기술의 발달은 융합기술의 형태로 발전될 것이며, 인간수행력(Human Performance)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제시한 바 있습니다.

결국 뇌융합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의미하며, 그 흐름 선상에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위한 ‘뇌교육(brain Education)’이 존재합니다. 인공지능시대의 발전방향은 인간 의식의 진보에 따라 달라질 것인데, 뇌교육은 자연지능을 깨우고 회복함으로써 인간 뇌의 근본가치를 실현코자 하는 목적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의 부상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다움의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갖도록 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자연지능은 인공지능이 진입하기 어려운 영역을 의미하며 결국 인간 뇌의 근본기제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로 대표되는 성찰,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뇌의 창조적 방향성에 관한 가치추구가 그것입니다. 성찰과 창조에 기반한 사색과 통찰, 감성과 공감, 상상력, 공동체적 가치 등 인간다움의 가치에 주목하는 뇌교육이 국제사회에서 미래대안교육으로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뇌교육 국제교류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교수님께서 일본 교토대에서 열린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에서 초청강연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학생들도 함께 참가한 것인지요.

네, 맞습니다. 일본뇌교육협회가 주최한 국제세미나였고, 해당 세미나 참석을 포함해 일본 뇌교육 관계자들과의 워크숍과 일본 속 한국 문화탐방을 겸해 뇌교육전공 학생분들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본교는 뇌교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일본과 미국 등 뇌교육 국제교류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한-중 뇌교육 국제협력’ 협약도 맺고, 중국 뇌교육 국제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우울, 자살, 자기긍정감 및 의욕 상실의 멘탈적 문제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인데, 뇌교육이 이러한 직무스트레스관리 및 멘탈헬스 분야에서의 전망은 어떠합니까.

앞서 일본에 참가한 세미나 주제가 바로 ‘멘탈헬스’입니다. 4회째 도쿄대, 교토대, 나고야대 등 일본의 대표적인 대학에서 일본뇌교육협회 주최로 개최하고 있을 만큼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분야입니다.

뇌교육은 신체와 뇌와의 상호 관계 속에서 신체적 자신감, 감정조절, 의식의 확장성을 가져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령별, 계층별로 갖추고 있는 것이 커다란 장점입니다. 누구나 뇌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핵심은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이기 때문이지요.

작년 초 미국 뉴멕시코주 주의회에서는 ‘뇌교육의 날’을 제정, 선포한 바 있습니다. 뇌교육이 시민들의 뇌활용을 통한 자기계발은 물론 건강, 행복, 평화를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치료 영역이 아닌 예방과 관리에 있어, 뇌교육의 미래가치는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Q. 뇌교육 분야의 전망을 얘기한다면.

21세기 뇌융합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국은 뇌교육 분야의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인간 뇌에 관한 기나긴 탐구와 여정에서 우리나라는 뇌과학은 뒤 따라 가는 입장이지만,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에 관한 자산은 자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4년제 뇌교육융합학부 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뇌교육의 원리와 지식을 시대적 특성에 부합하게 온라인 상에서 배우며, 석박사 과정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는 영역별 전문트레이닝과 사례연구 등 연구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은 뇌의 기능과 구조, 두뇌특성평가, 두뇌훈련법 등을 배우고 습득하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제도를 갖춘 것도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정보화사회가 가속화 되면서 뇌교육의 가치는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해서, 출력하는 정보처리기관인 뇌 차원에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가는 21세기 정보화사회의 출현은 ‘정보’ 자체가 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정보에 종속되지 않고, 정보를 활용하는 뇌의 주인이 되어야 제대로 뇌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뇌 속에 담긴 정보의 질과 양이 그 사람의 행동과 사고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이며,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고, 활용하는 정보처리기술이 그 중심에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뇌교육이 갖는 가장 커다란 가치는 어쩌면 바로 이러한 ‘정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처리하는 이른바 ‘정보처리기술’에 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뇌교육은 5차 산업혁명’이라고도 말한 바 있습니다.

21세기 미래자산 뇌, 뇌교육의 바다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글. 장서연 기자 | 문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전공 02-3014-5553,5558

※  글로벌사이버대학 2018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go.globlal.co.kr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휴문의

페이스북 트위터 더보기

이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퍼가기

브레인월드 로그인 트위터 로그인 페이스북 로그인 *원하시는 사이트에 로그인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 등록
댓글수 (0)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47, 509호(구로동,도림두산베어스타워)   (주)아이브레인아이엔씨

대표자 : 안승찬   고객센터 : 070-7710-6471   팩스 : 02-3443-5584   E-mail : asc1010@hanmail.net

사업자등록번호 : 130-86-3707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09호-서울구로-077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