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혁의 휴먼브레인] 21세기 정보처리기술, 뇌교육

장래혁의 휴먼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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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브레인 기자 |입력 2016년 11월 30일 (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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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21세기 미래 키워드 입니다. 생각과 감정, 상상과 통찰, 행동과 지능, 문제해결력에 이르기까지 인간 활동 그 자체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세기가 반도체, 조선, 자동차, 비행기, 스마트폰 등 눈에 보이는 ‘상품’이 문명 발전을 주도한 물질문명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보이지 않는 ‘정보’가 새로운 문명의 열쇠로 자리할 것입니다. 급격히 발달하는 정보기술과 수명의 증가로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휴먼테크놀로지(HT)가 부상할 것이며, 그 중심에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해서, 출력하는 정보처리기관인 뇌 차원에서 21세기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은 ‘정보’ 자체가 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적으로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 자체가 과거에 비해 수백배 증가하였고, 정보의 전달과 확산이 미치는 시간은 지구 전체에 거의 동시간대에 이루어지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뇌 속에 담긴 정보의 질과 양이 그 사람의 행동과 사고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이며,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고, 활용하는 정보처리기술이 그 중심에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뇌교육이 갖는 가장 커다란 가치는 바로 이러한 ‘정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처리하는 이른바 ‘정보처리기술’에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자각 그리고 올바른 활용과 계발입니다. 인간의 뇌는 뇌 가소성의 원리에 따라 훈련하면 끊임없이 성장하는 아주 특별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를 계발하는 목적, 즉 방향성을 상실한 뇌는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인간 의식의 확장과 진화라는 관점에서 궁극적인 뇌 활용의 목적은 글로벌 휴먼 정신으로 평가받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을 만드는 것입니다. 평화철학과 두뇌발달 원리체계, 언어와 인종, 지식의 수준과 상관없이 뇌를 가진 누구나 체득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적 방법론을 가진 21세기 미래 교육. 그것이 한국 뇌교육이 갖는 가장 커다란 경쟁력입니다.

글.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 <브레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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