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소우주라고 합니다. 우리의 세포하나하나에는 우주가 그대로 숨쉬고 있지요. 즉 내가 우주고 우주가 나인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할 때도 자연의 이치를 기본으로 하고 기준으로 한다면 제대로 된 판단과 선택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러나 우리는 나의 상식과 나의 판단으로 선택을 하기에 결국 거기엔 나의 사사로운 감정이 기입되고 나의 지식이 반영되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는 것이지요."任上帝之 任意하라" 이 말은 상제의 임의에 맡기라는 말이지요.상제란 하느님을 말하는 것이며 하느님이란 결국 천지신명, 즉 자연을 뜻한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나의 판단이 아니라 진리와 천지신명께 맡기는 것이지요.그럴때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삶의 순간순간이 모두 선택에 의해 이루어 지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선택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것 아닌가 해요. 그리곤 갈등과 고민을 하게 되죠. 어떤 일을 결정 해야 한다고 말예요. 하지만 우리는 자연의 한일부 이고 이자연 전체를 감싸는 에너지의 한부분인걸요. 그래서 모든 것이 모든 선택이 자연스레 이어져 가는 것인데요. 그걸 모르고 나라는 것을 내세워서 내가 해야 하듯이 고민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선택의 순간 나자신이라는 기운이 망설임을 초래하면 그냥 흐름속에 맡겨 두기위해 명상을 해보려 하죠. 그래서 틈틈이 여길 들린답니다. 흐름을 막지 않으면 자연스레 모든 것이 선택 되어지니까 말예요.

지켜야할 선 그것은 가장 사소하고 작은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하고 큰 선이며, 넘어야할 선은 가장 크고 어려운 것 같지만 지켜야 할 선들을 가지고 부딪힌다면 쉽고 간단하게 넘어설 수 있는 선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해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택이라는 낱말...
인생은 항상 언제나 선택을 하고 선택을 실천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삶이며....
선택의 덩어리가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든 순간 한 번 더 같은 선택을 하고 나 자신을 던져 보았습니다.
그랬을 때 조금 더 자신을 알 수 있고, 자유로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런것이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아닐지요?

인생은 선택으로 모아진 덩어리인 것 같아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데 참 어려울 때가 많아요. 더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있었는 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참 많았어요.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도 말이에요.
눈에 보이는 것들은 진짜같이 보이거든요. 아닌 줄 알면서도 좋은 선택을 못할 때가 너무 많아요.
마음속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또 뉘우치고...
그 다음엔 또 다른 선택들이 나타나죠.
그런데 좋은 선택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그렇지 않은 선택은 물론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고, 나 자신이 그렇게 못나 보이기도 하고, 또 작아 보이기도 하고,
좋은 선택이란 참으로 어렵고도 어려운 게 아닐까 생각되요.
저는 좋은 선택을 할 때 사랑을 떠 올리면 좋지 않을 까 생각해요. 사랑은 모든 것을 다 감싸주니까요. 이 세상에 사랑을 덮을 것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해요.
내 자신에게 말합니다. 사랑을 입으로만 하지 말고,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랑이 표현될 때,
사랑이 숨쉬는 것처럼 표현이 되려면 죽는 그 날까지 노력해도 다 못 하겠지만 , 하는 데까지 해 보렵니다.
그 것이 나를 위하고, 나를 사랑하니까요.

항상 감사하게 진지하게 읽고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애착에서 떠나려고 노력합니다 애착에서 떠날때 바른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선을 구별할수있지않을가 생각합니다 자식 물건 친구 삶에대한애착까지를 떠나면 많은것을 볼수있을것 같은 생각이들어서 노력합니다 어렵지요 너무 어렵긴해도 가끔은 편안해질때가 있답니다

우리는 지켜야 할 선과 넘어야 할 선을 바꾸어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양심부분에 있어서는 모른척 넘어가지만 내가 넘어야 할 한계가 다가오면
정지선에 요지부동한채로 써 있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선택하고 행동할때 더 자유로워짐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행동할 타임입니다.
나의 한계를 깨뜨리러 추울발!

선택도 중요하겠지만, 우선 자신을 아는것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내 생각과 마음을 일치시키는 일 부터 해야 되겠지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며 내게 아무 유있이 없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어떻한 한계를 넘어서라도 양심을 지켜야 한다는 진리를 말씀 하신 귀한 가르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의 나는 나의 수없는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삶의 중간쯤에 서있는 지금 이시간도 선택의 연속~
어렵고 중요한 선택을 하면서 그 선택의 결과로 넘어져 울기도하고 뛸듯이 기뻐도 하며~
인생의 한자락 한자락을 추억이라는 노트에 적어내립니다.
그래서 선택은 나의 존재의 이유를 순간순간 깨닫게 해주는 아주 소중한 가치라 생각됩니다

내마음의 소리를 듣는다면 후회하는일이 적은것같아요. 그소리를 들을수있으려면 명상을 늘리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머리가아닌 가슴(양심)으로 선택하는것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지요.그결과가 뜻하던데로 되지않았을때도 그순간의 선택에 후회하지않게...살면서 뜻대로 된다면야 고민하지도 후회하지도 않겠지만..앞을모두아는사람은 없잖아요.그래서 선택의순간에 결과는 어떠하든 후회하지않을 선택을해야할거 같네요...생각하고생각하고생각해서..마음이 동하는쪽으로신중히선택!

참, 배경화면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컴터 화면에 깔아 놨습니다.ㅎㅎ그리고 혹시 배경음악도
다운이 가능할까요?????

항상 그렇지만, 오늘 따라 배경 음악이 명상 메세지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마음이 차분해 져요^^세상 모든 것을 속일지라도 양심은 못 속이겠죠?????......

애를쓰는과정 선택은 잘모르겠고 뭐해야될지 그러는과정에서 하나떠오르면 감사히하는것
계속 하기가 쉽지가 않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