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골프, 골프를 잘 치기 위한 두뇌 상태 만들기

브레인 Vol.78

두뇌활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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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골프란 어떤 의미일까? 처음엔 직장상사의 권유로 필요에 의해 배우기 시작했지만, 처음 6개월간은 내가 꼭 골프를 쳐야하는지 의문을 들었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필드에 한번 나갔다오니 18홀을 돌며 작은 홀에 공을 넣는 재미가 생겼고 좀 더 잘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연습을 정말 많이 했고, 욕심을 내다보니 갈비뼈에 금이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쯤 뇌교육을 공부하며 내가 왜 골프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 봤고, 골프를 하며 내 목표를 세웠고 뇌교육 5단계에 충실히 따르는 브레인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보통 주변 사람들은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먹은 대로 쉽게 향상 되지 않는다. 골프를 프로에게 레슨을 받고 있지만, 실제 필드에서는 배웠던 것을 그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보고 있지만,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지 않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내 경험으로 봤을때 골프수준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뇌의 비밀 5단계를 통해서 브레인 골프를 완성할 수 있다고 본다.

▲ 민병근씨. 골프에 뇌교육 원리를 적용하고 있다.

# 1단계 뇌 감각깨우기

감각깨우기는 체조, 호흡, 명상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단계이다. 바로 나의 몸과 뇌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깨닫는 단계이다. 평소 골프를 위해서 헬스장의 기구를 활용해서 운동하지만, 골프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골프 감각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뇌의 감각을 깨워야 하는데, 바로 필요한 것이 바로 뇌체조이다. 뇌체조는 깊은 호흡과 스트레칭으로 기의 순환을 원할하게 하는 것이 뇌체조이다. 그중에서도 접시돌리기와 발끝 부딪치기를 추천한다. 접시돌리기는 손목과 어깨, 몸통, 그리고 하체의 감각을 깨우는 체조이다. 또한 발끝 부딪치기는 양발의 끝을 부딪치기 해서 머리를 맑고해주고, 하체의 감각을 깨워주는데 효과적인 체조이다.  이와 같이 뇌체조를 통해서 늘리고, 비틀고, 당기고, 밀고 하는 것을 통해서 평소의 골프의 감각깨우기를 하는 것이 좋다. 

실제 골프 경기를 하기 전에 몸의 감각을 깨우는 활동이 필요하데, 뇌체조를 통해 먼저 몸의 감각을 깨우고 호흡을 통해 들숨과 날숨을 3번 정도 내쉬면서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실전 골프경기에서 멋지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이미지 트레이닝, 브레인스크린 등 다양한 명상을 통해 자신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내 몸이 나의 뇌와 컨넥트 되어 있는 것을 순간순간 느끼면서 몸의 감각 깨우는 것이 중요하다.
 
# 2단계 뇌 유연화하기

유연화하기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과정으로 근육운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을 통해서 습관과 고정관념의 틀을 제거하는 것이다. 골프연습을 할 때 항상 힘을 빼라는 말들을 골프강사가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힘을 뺄 수가 있는지 일반 골퍼들을 잘 모른다. 효과적인 것이 바로 뇌교육의 진동수련이다.

평소 가정이나 직장 사무실에서도 몸의 진동 수련 운동을 통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을 풀어줄 수 있다. 뇌파진동은 머리를 좌우 흔들어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몸에 진동을 만들어서 경직되어 있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상체의 힘을 풀어주고, 몸의 체중감을 하체로 내리면서 골프스윙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가 있다.

또한 털기 체조가 있는데 양손을 어깨에서부터 겨드랑이로 내리면서 털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어깨에 뭉쳐있던 긴장감과 근육이 이완되면서 골프 스윙이 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어깨 tune을 하는데 쉽게 되면서 hook성의 구질이 개선될 수가 있다. 골프하기 전에 교차체조 등 다양한 좌우뇌 유연화 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의 몸 상태를 항상 골프를 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골프 스윙을 인위적으로 하면 반드시 어깨와 허리, 그리고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뒷땅을 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뇌유연화를 통해서 몸의 긴장감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3단계 뇌 정화하기

정화하기는 선입견과 피해의식을 없애는 단계이다. 몸과 뇌에 깊이 저장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과정이다. 과거 골프 게임 경기에서 졌을 때 상처 받은 마음이나 기억을 지워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다음 골프 경기 승리에 대한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골프는 총18홀 경기임으로 1개 홀을 못했다고 끝나는 경기가 아니다. 하지만 뇌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전 홀에 실수한 기억에 사로 잡혀서 점점 늪에 빠져 헤어 나오는 못하는 경우가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전 홀의 실수한 기억을 지워버리고, 빨리 change해서 현재 홀에 집중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반라운딩을 하는 다른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 의식이 동반자에게 가게 되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에 샷을 하기 전에 해저드에 빠질 것 같거나 뒷 땅을 치거나, Top볼을 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면 그대로 되기 때문에 나는 잘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초보는 걱정하는 데로 공이 날아가고, 상급자는 마음 먹은 대로 간다는 말이 있다, 뇌교육의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뇌에 새겨 자신이 선택한 클럽을 활용해서 과감히 스윙하는 것이 가장 좋다.
 
# 4단계 뇌 통합하기

통합하기는 뇌 속 정보와 에너지 통합되는 과정이며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가치는 골프 싱글을 달성할 수 있고, 홀인원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나의 뇌 속에 심어주고, 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나의 몸을 만들고 한계를 규정하는 것이 나란 것을 인식해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마인드를 나의 뇌 속에 심어주는 것이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다. 또한 골프채와 내 몸이 연결되어 있고 연습과 실전경기를 할 때 뇌가 통합된 상태를 만들고, 뇌의 각 부위에서 일어나는 정보처리 작용을 원활히 하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좌우뇌의 수평적 통합은 논리적 분석능력과 창의력. 직관능력의 통합이며, 뇌간(생명활동), 대뇌변연계(감정의뇌), 대뇌피질(이성의뇌)의 수직적 통합된 몰입상태
에서 스윙을 해야 골프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수 있다.

골프채와 나의 몸이 하나가 되고, 나의 의식이 골프와 하나의 상태가 되면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에 대해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그러면 자신이 스윙을 했을 때 비거리가 얼마인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고, 스윙에서도 자신감이 생겨서 원하는 지점에 공을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골퍼라면 꼭 해보고 싶어 하는 싱글을 달성할 수 있다. 뇌통합을 통해서 먼저 자신에게 만족감을 느끼고 뇌가 행복하다고 판단되어 질 것이며, 동반 라운딩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골퍼가 될 것이다.

# 5단계 뇌 주인되기

주인되기는 삶의 주체가 되고 모두가 하나임을 깨닫는 과정이며 삶의 목적을 알고 주체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뇌에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은 목표한 바를 실천하고, 비전을 달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뇌의 주인이 되어 골프를 친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해서 건강, 행복, 평화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잘하든 못하든 관계없이, 자신의 능력에 최선을 다해서 자기 골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골프의 주인되기가 된다면, 그 골퍼는 상급자로써 주위 골퍼들에게 골프 레슨 해줄 수 있다. 다른 골퍼들의 잘못된 자세, 스윙, 습관이 보이면서 골프의 인식을 바꾸어 주면서, 브레인 골프를 레슨 해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골프의 주인되기를 통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상승한다. 또한 좀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서 도전할 수 있으며, 직장생활에서도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골프를 시작한지 7년쯤 되었지만 아마추어이면서 싱글을 평소에 하고 있다. 뇌교육 5단계를 적용하면서 골프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말할 수 있다. 뇌교육의 기본인 호흡, 의식, 동작을 집중적으로 활용한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골프를 할 때 내쉬는 호흡을 통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체중의 무게를 발바닥으로 내리면서, 의식은 골프공에 집중하는 것이며, 골프 스윙 동작을 통해서 스윙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하게 볼을 컨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스윙을 하기 전에 하늘을 한번 보면서 뇌 속에 쌓여 있던 여러 가지 생각을 날려버리고, 멋진 장면을 뇌 속으로 상상해서 스윙을 하는 것이다.

Birdie Chance가 왔을 때는 평소 명상 했을 때의 마음으로 집중력을 높여서 과감히 홀을 지나가게 퍼팅을 한다. 이것이 바로 브레인 골프인 것이다. 주위 골퍼들에게 뇌교육을 골프에 접목해서 전파 하고 있는 중이다.

여러 직장동료들에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었더니 실력 향상이 많이 되었다. 초보골퍼가 훅이나, 슬라이스로 골프를 칠 때 뇌교육을 접목한 레슨을 해주었을 때 똑바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게 된다.

▲ 홀인원 당시 모습

지난 2018년 4월에는 브레인 골프를 통해서 우연히 홀인원을 하게 되었다. 홀인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뇌교육을 통해 깃대를 향해 똑바로 날아가는 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를 통해 증명이 되었고, 주위의 골퍼들에게도 적용해보니, 뇌교육은 골프에서도 큰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

글. 민병근
통신망을 운용하는 22년차 KT 회사원입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을 밟으며 뇌교육 원리를 나의 모든 생활에 활용하고 있으며, 자기개발 중 골프에 뇌교육을 적용해서 실력을 향상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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