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 제1회 배꼽명상대회 수상자들, “건강해지고 상도 받아서 좋다!”

[특별기획] 新 명상, 배꼽힐링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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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배꼽명상대회 결승전에서 김민정 씨(왼쪽)가 명상하고 있다(사진=강만금 기자)

제1회 배꼽명상대회에서 김민정 씨(서울, 44)가 우승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과 대한국학기공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17일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6·15 지구시민의 날 기념하며 배꼽힐링 대국민 건강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배꼽힐링을 하고 명상할 때 뇌파가 얼마나 안정이 되는지 측정했다.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심사를 맡아 참가자들의 뇌파를 측정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김 씨, 정성진 씨(서울, 39), 정다솜 씨(김포, 20), 윤소영 씨(22, 성남)가 본선에 올랐다. 김 씨는 준결승전에서 윤 씨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어 정 씨와의 결승전에서도 승리했다.

김 씨는 “전혀 예상을 못 했다. 얼떨떨하다”라며 “아랫배 단전(丹田)에 집중하니 내면이 고요해지고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명상을 해온 지는 6년인데, 최근 배꼽힐링도 수시로 했다고 밝혔다.

“300번씩 하고 호흡하고 그러니깐 장이 좋아지더라고요. 전에는 화장실을 자주 못 갔는데 이제는 자주 가게 돼요. 독소가 많이 빠진 것 같아요. 배꼽힐링을 통해 내면의 집중력을 더 키우고 싶어요. 또 배꼽에서 지구까지라고 하는데, 지구의식까지 키우고 싶어요.(웃음)”

▲ 제1회 배꼽명상대회 수상자. 왼쪽부터 정다솜 씨 김민정 씨, 정성진 씨 윤소영 씨(사진=강현주 기자)

준우승한 정 씨는 “주변이 많이 소란스러웠고 날씨도 더웠다”라며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배꼽힐링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단전(丹田)에 집중해서 호흡했다.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명상해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명상하기 전에 알던 지인들은 잘 알겠지만 내가 명상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사람이었어요. 명상하면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그런 좋은 사례로 봐줬으면 합니다.(웃음) 많은 사람이 배꼽힐링으로 건강을 찾고 가족과도 잘 지내고 사회도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3위 정다솜 씨는 “상품은 생각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니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배꼽힐링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정 씨는 스트레스 대처로 명상을 활용한다.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 나면 (음식을) 많이 먹고 그러잖아요. 가만히 앉아서 아무 생각하지 않고 호흡하고 명상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화도 진전되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4위 윤소영 씨는 “명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다”라며 “배꼽힐링을 통해 장이 좋아지는 것 같다. 더 많은 사람이 힐링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꼽힐링 대국민 건강캠페인은 '헬조선'이 아닌 행복한 대한민국, '해피코리아'를 만들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지구시민운동연합과 대한국학기공협회는 배꼽힐링을 통해 개인과 가정, 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 배꼽힐링

배꼽을 만지는 것인데, 처음 하는 사람은 자신의 배꼽에 뭔가 닿는 것에 불편할 수 있다. 이 때 一指힐링라이프가 도움이 된다. 이것으로 배꼽을 누르고 리드미컬하게 배꼽을 펌핑한다. 입을 조금 벌리고 숨을 훅훅 내쉬면서 하면 이완 효과가 더 크다.  시간은 5분 이내로 한다. 효과는 굳은 장을 풀어줌으로써 장기능을 살리고, 순환기능과 배출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몸 전체의 건강을 향상시킨다.▶ (바로가기 클릭)

글.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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