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극복하는 7가지 습관

뇌과학자 아리타 히데오 교수가 제안한 우울증 원인과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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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윤관동 기자 |입력 2012년 05월 30일 (수)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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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호르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serotonin)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리타 히데오 교수(일본 토호대학교 의학부)가 우울증을 극복하는 7가지 습관을 니혼게이자신문 29일 자에 소개했다.

아리타 교수는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현대인들이 컴퓨터 중심의 사무환경에 있다”며, “몸을 움직이지 않고 두뇌만을 사용하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울증은 세로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질병”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울증을 퇴치하는 방법으로 7가지 생활습관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커튼부터 열고 5분 이상 햇빛을 쬐야 한다. 이어 식사할 때 꼭꼭 씹어야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이 된다. 아침과 저녁에는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등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자기 전에는 복식호흡을 하면 좋다. 퇴근길에는 직장 동료나 친구와 대화를 하고 마사지를 통해 피부를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이 되는 바나나를 간식으로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한편, 아리타 교수는 지난 2008년도에 뇌파진동 명상이 우울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긴장과 불안 및 피로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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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
  • 놀부 2012-06-12 오후 11:23:12 댓글쓰기
    우울증. 정신과를 방문하는 것이 쉽지않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내용이네요. 일반 찌라시가 아닌 전문지에서는 이런 것을 기사화할 때는 원문이나 원 논문을 링크로 표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들의 수준이 많이 높아져 이제 그럴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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