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이르는 숨쉬기

호흡과 건강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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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기자 |입력 2012년 03월 07일 (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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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건강의 관계

 

호흡의 깊이와 건강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깊은 호흡을 하며 나이가 들수록 호흡은 얕아진다신생아가 숨을 쉴 때 보면 아랫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호흡의 중심이 서서히 위로 이동한다. 그래서 배호흡에서 가슴호흡으로 그리고 다시 어깨호흡으로 올라온다. 노인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보면 숨을 쉴 때마다 어깨가 들썩인다. 그만큼 숨이 얕기 때문이다. 가장 얕은 숨을 우리는 목숨이라고 한다. 어깨에서 목으로 올라와 이보다 더 숨이 얕아지면 결국 목숨이 끝나는 것이다.

 

 

숨을 깊이 쉬면, 횡경막이 크게 움직이면서 장기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과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며 림프액의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횡경막이 크게 움직일 수록 폐가 크게 움직이고,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더 활발히 일어난다. 공급되는 산소의 약 40%가량이 뇌에서 소모되기 때문에 깊은 숨을 쉬는 것은 뇌기능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깊고 가벼운 숨을 쉬어라

 

호흡의 가장 기초적인 원칙은 깊고 가볍고 자연스럽게 숨을 쉬는 것이다. 호흡과정은 당연히 자연스럽지만 거기에 깊이와 가벼움이 더해지지 않으면 건강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런데 깊으면서 가볍게 숨을 쉬는 일이 가능할까? 우리는 깊이와 무거움을 그리고 가벼움과 얕음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얼핏 보기에 조화시키는 일이 불가능해 보이는 가벼움과 깊이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숨을 깊게 쉬려면

 

숨 쉬는 것은 심장박동처럼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일어나지만 심장박동과는 다르게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숨을 깊게 쉬려면 단전에 의식을 집중해야 한다. 단전은 인체의 기가 모이는 곳이다. 그 위치는 배꼽에서 3~5cm 아래로 내려가 다시 뱃속으로 5cm 더 들어간 곳이다. 숨을 쉬면서 마음을 이 부위에 집중한다. 숨을 들이쉴 때 아랫배가 나오고 내쉴 때는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면서 호흡에 집중한다. 만약 집중이 어려우면 양손을 아랫배에 댄다.

 

 

가벼운 숨의 비결

 

그렇다면 어떻게 호흡을 가볍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충만한 상태로 호흡을 하면 된다. 들이쉴 때는 우리 몸에 감사하고 내쉴 때는 이 땅에 감사하면 숨을 쉴 때마다 자연히 입가에 미소가 서린다. 바로 깃털처럼 가벼운 숨을 쉬는 것이다.

 

. 장인희 heeya1894@brainworld.com

참고.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기술 HT>> 일지 이승헌 지음. 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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