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체온 높이는 배꼽힐링으로 뱃살 다이어트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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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정유철 기자 |입력 2016년 08월 18일 (목)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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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이 겪는 건강상의 문제는 비만, 그 중에서 복부비만이 특히 문제가 된다.

"뱃살은 단순히 살이 아닌 만성질환을 가져오는 원인이다. 우리나라 성인 36.2%가 복부비만이라고 하지요. 복부가 비만하게 되면 당뇨병과 고혈압 발병 위험이 2배 증가하고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을 유발한다. 특히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을 부르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방은기 체인지TV본부장은 17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개최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 본부장은 ‘뱃살다이어트’을 주제로 강연했다. 방 본부장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이자 힐링&명상 트레이너로 오랫동안 명상과 건강관리법을 지도해왔다. 방 본부장은 “피하지방은 손으로 만질 수 있지만, 뱃살은 그렇지 않다”며 “배꼽 주위에 불룩하게 나온 배에 문제의 내장지방이 있다”로 설명했다.     

▲ 17일 열린 '5분 배꼽힐링 강좌'에서 복부비만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점검을 하고 있다.

방 본부장은 내장비만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줄자로 허리둘레를 재도록 했다. 이때 배꼽이 지나가도록 재는 것이 포인트. 남자는 90cm 이상,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에 속한다. 참가자 중 남성은 거의 90cm를 넘었다. 또 이마와 복부, 손과 발의 온도를 측정했다.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다. 탄수화물, 당류를 자주 많이 섭취하지만, 식이섬유를 잘 섭취하지 않는다면 복부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운동량과 수면이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도 복부비만으로 이어진다. 배가 차거나 장내 세균에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거나 과식과 폭식을 자주 하여도 복부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 17일 열린 '5분 배꼽힐링 강좌'에서 참가자들의 유연성을 알아보기 위한 점검을 하고 있다.

내장지방을 빼는 방법으로 방 본부장은 “내장지방을 분해하도록 하면 된다”며 “분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여 지방을 태워서 분해해주고, 분해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잘 분비되도록 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상시에 장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꼽 주위를 자극하여 장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으로 장을 두 손으로 두드리는 배꼽치기, 장을 풀어주는 배꼽운동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곧바로 체험하도록 했다. 
    
두 가지 체험 후 일지힐링라이프(일명 배꼽힐링기)를 이용한 배꼽힐링을 체험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방 본부장의 지도에 따라 일지힐링라이프를 배꼽에 대고 방향을 바꿔가며 펌프질하듯 가볍게 상하로 움직였다.
“힐링라이프로 12시 방향으로 각도를 맞춰 펌핑합니다. 위장에 자극이 갑니다. 이제 3시 방향입니다. ”
참가자들은 이렇게 배꼽과 주위를 힐링라이프로 펌핑을 마치고 배꼽명상에 들어갔다. 체험이 끝나고 배꼽힐링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다시 체온을 쟀다.

▲ 17일 열린 '5분 배꼽힐링 강좌'에서 참가자들이 배꼽힐링기로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있다.

송 모(남, 81) 씨는 배꼽힐링 전 배꼽에서 잰 체온이 36도였는데 힐링 후에는 36.5도로 높아졌다. 손(36.7→36.8도), 발(36.3→36.4도)의 온도도 높아졌으나, 이마는 36.7도에서 36.6도로 낮아졌다. 송 씨는 “배속이 편해지고 몸이 후끈 열이 오르는 것 같다”며 “몸이 부드러워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77세의 장 모(남)씨는 이마(36.2→36.5도), 복부(36.2→36.4도), 손(36.6→36.7도) 발(36.3→36.4도)의 온도가 모두 높아졌다. 장 씨는 “기분이 한결 가볍고 좋다”고 말했다.
55세의 직장인 김 모(남)씨는 배꼽의 온도가 36.4도에서 36.7도로 0.3도 상승했다. 이마와 손, 발의 온도로 0.1도씩 상승해 각각 36.3, 36.5, 36.4도가 되었다. 김 씨는 “꾸준히 하면 개선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말했다.
일주일간 일지힐링라이프를 체험한 이 모(여)씨는 “힐링기를 사용하여 배꼽에 자극을 주는 동안 몸이 많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꾸준하게 하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방 본부장은 “배꼽이 풀리면 장이 풀리고, 몸이 풀리고 마음도 풀린다. 나아가 인생도 잘 풀릴 것이다”며 배꼽힐링을 꾸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17 국학신문사 강당(선정릉역 1번 출구서 50m)에서 열린다. 오는 24일 4번째로 열리는 배꼽힐링강좌는 '통증 잡는 배꼽힐링'을 주제로 열린다.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 브레인월드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를 마련했다.
문의) 02-2016-3047

■ 배꼽힐링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http://baeggob.modoo.at/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황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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