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 가족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이없이 여러 문제들에 직면합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또 하나의 문제가 나타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싶으면 어느덧 또 다른 문제가 내 앞에 다가옵니다.
내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 문제를 명확하게 찾아내는 것 또한 어려운일이지요.
심리치료 과정에 빈의자 기법이 있다고 합니다.
빈의자에 상대방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마음안의 온갖 감정을 숨기지 않고
모조리 말한 다음에 빈의자에 가서 앉아 상대방 입장에서 나 자신에게 말을 걸어 본다고 합니다.
소위 '역할 바꾸기'라고 한다는데요 이 역할 바꾸기를 몇차례 하다보면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도 보여 마음안의 불편했던 감정들이 해소 된다고 합니다.
휴 가족 여러분들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문제들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휴 가족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