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자연지능 계발! 뇌교육공부에 도전하세요

[인터뷰]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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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브레인 기자 |입력 2020년 01월 23일 (목)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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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월 개최한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주제 세미나

AI(인공지능)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사회의 도래, 인공지능시대의 출현은 인간 고유역량에 대한 시대적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결국 마음기제의 총사령탑이라는 뇌에 대한 주목, 나아가 인간 뇌의 특별함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과 답을 요구하고 있다. 바로 자연지능 계발이 핵심기제로 부상할 것은 자명하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AI융합학과를 설립해 주목을 받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훨씬 유명한 고등교육법 4년제 원격대학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이자 K-POP 아티스트를 가장 많이 보유한 한류 선도대학 외에도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 핵심이다.

2010년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위한 뇌교육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처음 개설했고, 뇌활용 분야 다수의 학과를 갖추고 있다. 2007년 KAIST가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설립했고, 2015년 이화여대에 뇌인지학과, 대학원 과정으로 고려대 뇌공학과, 서울대 뇌인지학과가 있지만 뇌 활용 영역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가 최초이다.

21세기 뇌융합시대의 도래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국은 21세기 미래자산 뇌에 대한 활용 영역에서, 뇌교육 분야 4년제 대학-대학원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갖추었다. 두뇌훈련분야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2010년 교육부가 국가공인화 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다 2016년 하반기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 뇌교육융합학과 전임교수로 부임한 장래혁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뇌교육융합학과의 특징과 미래전망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장 교수는 국내 유일 뇌교육 매거진 <브레인> 편집장이자, 유엔공보국(UN-DPI) 국제뇌교육협회 사무국장을 함께 맡고 있는 뇌교육 대표 전문가이다.

▲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브레인> 매거진 편집장

Q. 뇌교육이 뭔가요?

뇌교육은 간단히 말하면 뇌에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신체와 뇌와의 상호 관계 속에서 신체적 자신감, 감정조절 향상을 바탕으로 의식의 확장성을 이끌어 내는 체계적인 훈련법이자 뇌융합학문입니다. 특히,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 혹은 방법’이라는 교육의 본질처럼 잠재성 계발 뿐 아니라 가치추구라는 의식 확장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사회의 도래, 인공지능시대의 출현은 인간 고유역량에 대한 시대적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마음기제의 총사령탑이라는 뇌에 대한 주목, 나아가 인간 뇌의 특별함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과 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연지능 계발이 핵심기제로 부상할 것은 자명한데요, 뇌교육의 핵심기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Q. 의대나 뇌공학 관련 학과와 뇌교육학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모두가 뇌질환을 연구하는 의사나 뇌의 기능과 구조, 특성을 밝히려는 뇌과학자, 이를 산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뇌공학 분야의 연구자가 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뇌는 누구에게나 있고 모두가 자신의 두뇌의 기능을 회복하고 발달시키고자 합니다. 살아가면서 당면하는 스트레스와 감정충돌, 부정적 습관의 해소, 심신건강 관리 등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뇌교육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철학, 원리, 방법론을 공부하는 융합학문입니다. 뇌교육전공에서는 뇌의 작동 원리 이해를 통해 건강증진, 두뇌훈련, 감정관리, 창의성 개발을 위한 이론적 기반 지식과 실천 방법론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뇌활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뇌교육은 융합학문인 동시에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휴먼테크놀러지(Human Technology)'라고도 부릅니다. 

▲ 자연지능의 계발, 뇌교육

Q. 두뇌를 계발하려면 처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시작입니다. 성인들 대부분이 ‘뇌’를 떠올리면 딱딱한 두개골 속 쭈글쭈글 뇌 이미지를 연상합니다. 심장과 같은 생물학적 기관으로 무의식적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뇌는 생물학적 기관이 아니라, 내가 숨을 쉬고, 대화를 하고, 일을 하고, 잠을 자는 일상생활 그 자체이자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입니다. 인체에서 유일하게 정신활동을 담당하는 기관이자, 몸과 마음의 총사령탑이죠.

중요한 것은 이토록 놀라운 인간 뇌를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뇌교육은 이러한 인간 뇌의 기제를 이해하는 동시에 활용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나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Q. 뇌교육학과의 커리큘럼이 궁금합니다. 무엇을 배우게 되나요

21세기 뇌활용 분야 4년제 뇌교육 대표학과로서 뇌교육융합학과는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중장년 치매예방, HRD(인적자원계발) 핵심역량계발, 뇌건강 뷰티케어 등을 전공 트랙으로 갖고 있습니다.

뇌교육의 핵심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인지과학, 신체생리학, 심리학, 교육학 등 관련 융합 분야 공부를 함께 하게 되며, 뇌체조, 감정코칭, 명상훈련 등 실제적 훈련법 습득을 강조해 체험형 교과를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이수과목이 커리큘럼과 연동되어 있는 유일한 학과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뇌교육 민간자격증 취득이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학사학위와 동시에 자격취득을 병행하는 구조인 것이 특징입니다.

Q. 뇌교육학과에 입학하는 층들이 다양한 것으로 아는데 왜 그런가요.

인간 마음의 기제의 근원인 ‘뇌’의 특성 때문에 그 자체로 융합학문으로서의 성격을 갖습니다. 그래서 교육학, 심리학 전공자와 강사, 보건교사 그리고 피부미용 등 다양한 영역에 계신 분들이 들어옵니다.

연령대도 검정고시를 합격한 고등학교 갓 졸업생부터 자녀 두뇌발달에 관심 있는 학부모, 직장을 다니면서 미래를 준비코자 하는 분들, 자신의 두뇌인지력 향상을 위한 중장년층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Q. 뇌교육학과의 수업운영에 특징이라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 [뇌교육실습] 과목의 집체교육 장면. 심신훈련과 명상, 뇌파측정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사이버대학은 기본적으로 수업과 시험 모두 100%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물론, 개강모임과 종강모임, MT도 있지만 선택사항 이지요. 하지만, 뇌교육이 갖는 특성상 온라인학습 과정 중에 이론과 함께 실습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과목을 다수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15시간 집체교육이 포함된 ‘뇌교육실습’ 과목의 경우, ‘체인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 시험이 아니라 뇌교육 원리를 실생활 속에서 적용하고 그 변화를 기록해서 제출토록 함으로써 뇌교육의 특성을 체득화 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Q. 뇌교육융합학과에서는 복수학위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뇌교육 분야 대표학과로서의 특징과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뇌교육 전공 커리큘럼으로 탄탄히 기초를 닦으면서, 2학년 때 복수학위를 신청하면 졸업학점 내에서 추가 등록금 부담 없이 복수학위를 할 수 있는 것이 사이버대학의 장점입니다.

뇌교육을 주전공으로 하고, 사회복지, 상담심리, 뇌기반감정코칭, 스포츠건강 등 영역별 타학과 복수학위를 하는 학우들이 많습니다. 2020학년도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뷰티케어’,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도 신설되는데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융합전공인 셈이지요.

Q. 뇌활용 분야의 전망을 얘기한다면.

21세기 뇌융합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국은 뇌교육 분야의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인간 뇌에 관한 기나긴 탐구와 여정에서 우리나라는 뇌과학은 뒤 따라 가는 입장이지만,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에 관한 자산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4년제 뇌교육융합학부 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뇌교육의 원리와 지식을 시대적 특성에 부합하게 온라인 상에서 배우며, 석박사 과정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는 영역별 전문트레이닝과 사례연구 등 연구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은 뇌의 기능과 구조, 두뇌특성평가, 두뇌훈련법 등을 배우고 습득하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제도를 갖춘 것도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2010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처음 뇌교육 분야 4년제 학위과정이 개설되었는데, 사이버대학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사이버대학은 PC나 스마트폰으로 수업수강이 가능하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 11년간 근무하다가 사이버대학에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장점이 무척 많습니다. 우선, 사이버대학은 한국 교육의 특징이자 강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지식공유라는 거대한 글로벌 교육트렌드 ‘MOOC(무크)’가 도래했지만, 아직 학위까지 수여하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등교육법상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등록금이 매우 저렴합니다. 한 학기 등록금이 18학점 기준으로 126만원이고, 한국장학재단에서 가구 소득분위별로 ‘국가장학금’을 부여합니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학교 장학금 수혜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 손꼽힐 만큼 등록금 큰 부담 없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Q. 뇌교육 관심자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한다면.

인공지능시대, 디지털 정보화사회가 가속화 되면서 뇌교육의 가치는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에 주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는 인간 마음기제의 산물인 만큼, 모든 융합학문의 핵심코어로 자리해갈 것이라 봅니다. 이미 학과에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과 다양한 전공자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과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전국에 학우분들이 있어 전국에 협력기관을 두고 지역학생모임도 활성화 해가고 있습니다. 21세기 미래자산 뇌, 뇌교육의 바다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뇌교육융합학과는 매년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글. 장서연 기자 | 문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02-2160-115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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