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아카데미] 인공지능의 도전과 한계 (강장묵 교수)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압구정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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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브레인 기자 |입력 2020년 01월 17일 (금)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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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AI융합학과 공동주최

뇌교육 특성화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주제로 지난 15일 개최한 압구정아카데미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시대적 화두인 인공지능 시대의 부상은 거꾸로 인간 고유역량 개발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 인공지능, 자연지능 주제 세미나를 통해 인간 뇌의 가치를 되돌아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뇌교육융합학과와 AI융합학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인지과학으로 바라본 인간의 뇌와 지능(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인공지능의 도전과 한계(강장묵 AI융합학과 교수)’, ‘자연지능의 계발, 뇌교육(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 인공지능의 도전과 한계
- 강장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 교수


“인공지능의 도전으로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양태 변화가 급격하게 예측된다. 약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인간 생활의 편리나 생활 가전의 기능적 확장이 기대된다. 2020년에는 다양한 종류의 챗봇이 개발되어 상용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진정한 도전은 강 인공지능에 있다.”

“과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기술은 단순히 기술자의 노력과 사회과학자의 기술 수용으로 이분화 되었다면, 인공지능기술은 사회 전 영역에서 벽을 허물어 AI 변호사, AI 판검사, AI 기자, AI 회계사 등과 경쟁하는 날이 올 것이다. 특히 이런 변화는 AI정부, AI경제 패러다임, AI산업, AI보안 등 사회 구성 체제를 변화시킬 전망이다.”

“드론 및 로봇이 살상무기로 활용되는 사례, 해외에서 죄인의 가석방과 재범률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AI가 갖는 한계와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비합리적인 인간의 사고 작용을 모사한 인공지능 역시 인간이 갖는 편견, 확증편향, 인식의 오류 등으로부터 필연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인문학자와 종교인 그리고 감성의 온기가 남아있는 사회과학자가 인공지능을 재교육 받아야 할 것이다.“


주최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 뇌교육융합학부 신설 등 뇌교육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 2020학년도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융합 학사과정인 AI융합학과를 신설했다.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케이팝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POP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것으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다수의 문화계열 학과를 갖춘 한류선도대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1.22~2.13 진행한다.

글. 장서연 기자 | 자료제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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