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뇌교육 국제포럼]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뇌교육의 미래가치

미국 ECO(지구시민연합) Steve Kim 운영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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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김지인 기자 |입력 2018년 10월 24일 (수)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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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뇌교육 국제포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뇌교육의 미래가치"
- 미국
ECO(지구시민연합, Earth Citizens Organization) Steve Kim 운영이사

미국 ECO(지구시민연합, Earth Citizens Organization) 운영이사인 Steve Kim은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뇌교육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지구시민운동에 있어 뇌교육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 미국 ECO(지구시민운동연합) Steve Kim 운영이사가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뇌교육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그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 플라스틱 쓰레기의 반격, 국제 금융 시스템의 붕괴 등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이 본질적으로 글로벌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글로벌한 의식과 태도를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21세기의 특징을 설명했다.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을 가질 정도로 자기의식을 확장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우리가 성인이나 슈퍼히어로라고 불리는 몇 명의 사람들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누구나 지구의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아주 특별한 상황이다.‘며 현 시대의 영웅을 ”Modern Day Hero"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그 해결방법에 있어서 국가 경제 정책이나 산업기반을 송두리째 바꾸어야 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현실적’인가 반문했다. 탄소 기반 경제에 살고 있는 한 어떠한 국가나 정치 지도자도 국가 경제 성장을 포기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책을 선택하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은 인간만이 가진 공감능력과 그걸 바탕으로 한 사려깊은 선택, 서로 보살피는 커뮤니티를 회복하는 것, 이러한 소프트한 노력들이다.“라고 설명했다.

▲ 21세기 국제 금융 시스템의 붕괴, 환경 및 쓰레기 문제 등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서 인간만이 가진 공감능력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사려깊은 선택, 서로 보살피는 커뮤니티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는 개인의 공감능력이 거시적인 어떠한 노력보다 힘이 있음을 한 가지 사례로 보여주었다. “지구환경을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자는 캠페인이 많이 있어왔는데 대부분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말자는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된 계기는 한 유투브 영상 때문이었다. 3분 정도의 영상인데, 거북이 한 마리가 코에 빨대가 박혀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한 동물보호단체 직원이 빨대를 빼주는 내용이었다.”며 우리로 하여금 어떤 구체적인 액션을 하도록 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공감능력이며 공감능력을 다시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산업에서 인공지능이 갖는 가장 중요한 강점은 감정과 편견에 좌우되지 않는 효율적인 의사결정능력이라면서,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인 공감능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나의 종을 위해서만 행동하는 존재라면 더 이상 지구상에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한 통계를 인용해 지역공동체의 안전, 복지, 취업 기회 등 지속가능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 마을이나 도시의 경제 수준이나 교육수준이 아니라 “서로 얼마나 이름을 부를 만큼 친하고 잘 상호작용하는가”라면서 우리 삶에서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한 ‘보살핌’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어떤 제도적인 변화보다 세상을 바꾸고 지구를 살리는 것임을 강조했다.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그는 “뇌교육은 지구시민운동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다. 지구시민운동은 인성의 변화, 내 안에 있는 가장 고귀한 인간성의 자질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회복시키는데서 출발하는데, 그러한 방법의 기초가 바로 뇌교육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 Steve Kim 이사는 "지구시민운동은 인성의 변화, 내 안의 있는 공감능력 회복에서 시작한다."고 하며 그 기초가 바로 뇌교육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ECO는 아리조나 주에 지구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ECO Learning 센터를 운영중이다. 미국 동부쪽에도 ECO Learning Center를 개발하기 위해 준비중인데, 전 세계 100개 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 2018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International Forum)은?

한국發 뇌교육의 미래 가치를 제시하고, 21세기 미래자산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모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된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은 유엔공보국(UN-DPI)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 공동 주최로 지난 10월 11일,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글. 국제뇌교육협회 김지인 국제협력팀장 | 사진. 이영민 기자 br-m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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