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트레이너의 비전과 가능성을 보았어요!

제36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OT 및 명사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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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최희영 기자 |입력 2018년 08월 31일 (금)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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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OT 및 명사특강 성료

지난 18일 천안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강의실에서 제36회 브레인트레이너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명사특강이 개최됐다. 신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위한 필수 코스인 오리엔테이션 및 명사특강은 브레인트레이너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년에 4회 열리고 있다.

1부 오리엔테이션은 6월 10일에 있었던 제36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 합격자 중 20명이 참석하였으며, 브레인트레이너자격검정센터 노형철 사무국장이 브레인트레이너의 역할과 비전, 브레인트레이너 자격 활용 및 활동 안내에 대해 강의를 했다.

노형철 사무국장은 몸과 뇌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정보처리기관인 인간 뇌의 활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21세기는 뇌의 시대이며 브레인트레이너는 모든 산업의 융합의 중심에 있다. 상담센터, 공교육, 기업체 교육 등 여러 분야에 접목해서 활용가능하다.”고 말했다.

2부 명사특강에서는 우정공무원교육원 유상현 전임교수가 초청되어 “명강사 브레인트레이너의 컨텐츠 개발 및 활용 사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유상현 강사는 올해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HRD명강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강사협회 명강사 육성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그가 이렇게 명강사가 되기까지 브레인트레이너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실질적인 활용사례를 들려주어 교육생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유상현 강사는 강의를 시작하며 넘어지는 사람의 모습 담긴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교육생들에게 “누가 더 많이 다칠까요?”라고 물어보았다. 한 장의 사진은 코트를 입고 가방을 든 어르신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려는 뒷모습이고 한 장의 사진은 야구선수가 경기 중에 넘어지는 장면이다. 교육생들은 첫 번째 사진이 더 많이 다칠 것이라고 대답했고 유 강사의 답도 같았다. 정답보다 중요한 것은 이유였다. 유 강사는 “첫 번재 사진이 더 많이 다칠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준비없이 넘어지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 100세 시대인데 100세 시대에 맞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넘어질 때 다칠 수 있고, 준비를 한 사람은 넘어져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바로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의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신규 브레인트레이너들에게 힘을 북돋워주었다.

유 강사는 어린 시절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된 일화를 이야기해 주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스피치 학원을 다니는 등 여러 가지 도전을 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명강사가 된 사례로 교육생들의 공감을 받았다. 유 강사는 “제가 도전했던 하나하나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 제가 어떤 능력이 뛰어나게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행동할 때 실천할 때 두려움은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또한,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고 회사 직원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브레인트레이너, 스마트브레인 뇌파측정 등을 접목하여 효과를 보았던 사례를 소개했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것을 내 직장, 내 가정에 활용하기 위해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 내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감성치유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고민해서 만든 ‘감성치유와 따뜻한 소통만들기’ 교육 과정을 소개해주었다. ‘감성치유와 따뜻한 소통만들기’ 교육 과정은 감정노동자들을 위해 스마트브레인 뇌파측정으로 자신의 뇌체질을 알아갈 뿐만 아니라 솔루션까지 제시해 주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었다.

마지막으로, 유 강사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법이 올해 10월에 시행됐으며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브레인트레이너들이 해야 할 일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던  “체인지(體仁知)로 인생을 체인지(change)하라!”라는 강의를 일부 시연했다.

이날 명사특강을 듣고 난 후 교육생들은 “브레인트레이너의 앞으로의 직업에 무궁한 가능성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브레인트레이너로서 명강사 호칭에 이르기까지 브레인트레이너가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표본을 보이셔서 좋았으며 지침이 되었어요.”, “브레인트레이너의 가치와 다양한 활동 분야와 비전이 무한히 많다는 걸 느낍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명사특강은 신규 브레인트레이너 뿐만 아니라 브레인트레이너면 누구나 브레인트레이너협회(www.brain-tr.org)에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글, 사진 최희영 기자 br-m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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