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언론인들, 국학원에서 화합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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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강나리 기자 |입력 2017년 04월 20일 (목)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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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에  전 세계 36개 도시에서 90여 명이 방한했다. 17일 개막식을 마친 재외동포언론인들이 19일 충남 천안 국학원을 방문했다.

▲ 지난 4월 19일 전 세계 36개국에서 활약하는 재외언론인들은 국학원에서 사단법인 세께한인언론인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사회에서 한국을 알리는 언론인들은 이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전용창)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김소영) 양 단체를 통합한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오후 2시 국학원에 도착한 재외언론인들은 먼저 국학원 1층 전시관 앞에서 한민족의 뿌리정신과 그 상징에 대한 강의와 국학투어 안내를 받았다. 국학원 이병택 이사는 “한국인으로서 가져야 할 정체성을 찾고 알리기 위한 것이 국학교육이다. 해외에서 우리의 국학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국학원 1층 전시관 앞에서 국학과 한국학의 차이를 귀담아 듣고 있는 재외언론인들.

이어 신혜영 브레인트레이너의 지도로 국민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꼽힐링을 통해 자신의 몸과 가까워지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배꼽힐링기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 구석구석을 누르고 두드리고 문질러 풀어주며 표정도 밝아졌다. 이들은 입국 후 연이은 일정 속에 쌓인 피로를 풀고 긴장을 이완하며 명상을 체험했다. 

▲ 배꼽힐링건강법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있는 재외한인언론인들.


이날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해외 일정 중 인사말을 보냈다. 이 총장은 “720만 재외동포들, 그리고 각국의 현지인들에게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문화 자산인 ‘코리안 스피릿-홍익정신’을 전해 달라. 재외동포들에게 한민족의 우수성과 긍지를 심어 주고, 현지인들에게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한민족이 될 것” 이라며 재외동포사회에서 언론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줄 것을 당부했다.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들을 환영하는 권은미 국학원장.

권은미 국학원장은 환영사에서 “국학원은 홍익철학을 바탕으로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 내년에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홍익정신에 대해 잘 보고 듣고 느끼고 가서 재외동포들, 그리고 내년에 방한 할 세계인에게 한국에는 인류평화의 정신이 있다는 것을 알려 달라”며 “세계에 한국 언론인의 위상을 널리 펴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총회를 주관한 정락석 위원장.

이어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락석 이사장의 사회로 새롭게 통합된 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협회 결성과 관련된 주요사항에 대해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동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 통합 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를 이끈 전용창 회장.

이날  전용창 회장과 김소영 회장은 어려운 통합과정을 이끈 통합추진위원회와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 회장은 “두 단체가 하나 되는 역사적 순간이 감격스럽다. 모두가 제 마음과 같을 것”이라며 통합을 이뤄낸 것에 감격했다. 김 회장은 “여기 한 자리에 모이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서로가 마음을 열지 않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언론인으로서 우리 1.5세대, 2세대를 발전시키는 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통합 전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김소영 회장.

정락석 위원장은 “오늘은 4.19의거가 있었던 의미 있는 날이다. 이런 날 뜻을 모아 더 큰 일을 하고자 하나되는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일부에서는 한인사회 모임에서 서로 충돌과 분란이 잦다고 우려를 나타냈으나 우리는 해냈다. 마지막 날 평창선언을 할 것이다.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위해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글.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  사진 김영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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