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시대, 새로운 인재상을 말하다!

벤자민학교, 8일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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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윤한주 기자 |입력 2016년 12월 02일 (금)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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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공교육에 도입한 1학기 자유학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1년 완전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파고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은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천안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충남국학원, 좋은학교학부모연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학교 충남학습관이 주관한다.

행사의 오프닝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신선미 충남국학원장이 초청인사를 한다. 이어 1부 인성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자녀교육법으로 ‘알파고 시대, 자연지능이 답이다’ 라는 주제로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토크쇼는 강연과 연극, 노래, 부모가 자녀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인성영재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학교 건물, 교과 선생님, 교과 수업, 시험, 성적표가 없는 5무(無) 학교인 벤자민학교에서 1년 동안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발표한다. 벤자민학교 학부모들도 자녀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벤자민학교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1천 여 명의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1:1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멘토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3기 심은서 양(17)은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었다. 꿈이나 인생의 목표는 더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벤자민학교에 다니면서 벤자민 기자와 아나운서 면접, 뮤지컬 활동을 통해 뭔가 해냈다는 행복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심 양은 "예전에는 척추측만증으로 오랜 시간 걷거나 앉아 있는 것도 힘들었다. 지금은 물구나무로 걷는 벤자민12단으로 42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이젠 약한 아이가 아니라 강한 사람이 됐다"라고 말했다.

▲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삼성 딜라이트에서 체험수업을 했다(제공=벤자민학교 충남학습관)

2기 졸업생 배형준 군(19)은 학교 다니기 전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배 군은 “사고만 치는 말썽꾸러기였던 제가 벤자민학교를 통해 바뀌기 시작했다”라며 “청년모험가 이동진 멘토를 만나서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했다”라고 말했다. 하프마라톤을 시작으로 인천에서 부산까지 국토종주 등을 진행했다. 최근엔 호주 4,000km 대륙종단을 완주했다.

배 군은 “일반학교에 다녔다면 졸업을 기다리며 무료한 삶을 살았을 것”이라며 “이제는 나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 한번 하면 무조건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곡가가 되기 위해 음악공부를 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에서 개최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년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는 학부모, 학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를 참조하면 된다. 벤자민학교는 2017학년도 4기 모집을 하고 있고, 홈페이지로 모집 응시를 신청 받고 있다. 

벤자민학교는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하여 2015년 2기 400여 명, 2016년에는 3기와 20대를 위한 벤자민갭이어 과정을 개설하여 1,000여 명이 입학했다. 또한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아 일본과 미국에서도 올해 벤자민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중국에서 개교할 예정이다.

벤자민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인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대안 고등학교이다. B.O.S(Brain Operating System)로 주목받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외국어, 운동, 예술, 프로젝트 학습 등 자기계발과 다양한 직업 및 사회참여활동을 한다.

서울·부산·대전·대구 등 전국 18개 지역학습관이 운영되고 있는 벤자민학교는 교수·변호사·CEO·예술가·방송인 등 약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및 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글. 윤한주 기자 ykd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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