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급식, 간식에서 GMO를 추방하는데 나부터 앞장서겠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유희정 양, 서울시 ‘친환경 급식’ 공감토크쇼 학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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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강현주 기자 |입력 2016년 10월 22일 (토)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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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 공감토크쇼 '친환경급식 날개를 달다'에서 학생대표로 참여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유희정 양.



지난 21일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 홀에서 공감토크쇼 ‘친환경 급식, 날개를 달다’가 열렸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유희정 학생대표, 이한라 학부모 대표, 그리고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이 홍보대사로서 무대에 올라 친환경 급식에 대해 토론했다. 객석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의 건강한 급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21일 열린 공감토크쇼에서 학생대표로 발표하는 유희정 양.(오른쪽 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교육감, 유희정 학생대표. 이한라 학부모 대표)

이날 박 시장, 조 교육감과 함께 프리토크 무대에 올라 학생대표로 발표한 유희정 학생을 만났다. 유희정 양은 고교 최초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으로, 지난 8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건강포럼에 ‘우리의 급식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로부터 안전한가?’를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유 양은 “전에는 학교 급식도 맛있고, 반찬이 마음에 안 들면 자장면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GMO에 대해 알지 못고 나니 내가 좋아하는 반찬(가공식품) 대부분이 GMO 제품이고, 자장면도 수입산 밀가루로 GMO 제품이었다.”고 했다. 

희정 양은 “국회 발표를 준비하면서 GMO의 실체를 더욱 자세히 알고 나서 우리 청소년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청소년이 만든 GMO와 학교급식 팜플렛’ 제작 작업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이 팜플렛 제작에는 유희연 양을 비롯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 7명이 함께 참여했다.    

▲ 유희정 양은 지난 8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건강포럼'에서 GMO를 주제로 발표했다. 포럼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는 청소년들.

유 양은 “GMO의 부작용을 알게 되면서 기업의 이익을 우선하여 청소년 건강을 외면하는 기업에 화가 났다. 우리 학교는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하는데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바른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끝으로 유희정 양은 “청소년 간식, 급식에서 GMO를 추방하기 위해 나부터 노력하겠다. 학생, 학부모에게 GMO의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 시위 등을 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 21일 서울시 주최 공감토크콘서트 '친환경급식 날개를 달다'에 참여한 벤자민인성영재학생들.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홍보대사 에이프릴이 함께 했다.

글. 사진.  강현주 기자  heonju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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